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6141	기도와 단식/3, 단식과 평화의 관계	2020-02-18	김중애	904	1	0
136853	하느님(지혜)의 계명으로 사는가? (신명4,1-9)	2020-03-18	김종업	904	0	0
143216	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(마태2,13 ...	2020-12-28	강헌모	904	2	0
143287	<하느님께서 그리신 것> God’s Imagination	2020-12-31	방진선	904	0	0
144338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6,30-34/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 ...	2021-02-06	한택규	904	0	0
144605	<사람살이의 잣대라는 것>	2021-02-17	방진선	904	0	0
145778	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3 하느님께 ‘내맡긴 ... |2|	2021-04-01	김은경	904	1	0
146291	♥여주의 福者 이중배 마르티노 님 (순교일; 4월25일)	2021-04-23	정태욱	904	1	0
150162	† 동정마리아. 제3일 :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셋째 단계-천 ... |1|	2021-10-05	장병찬	904	0	0
150658	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겸손은 모든 덕행의 최고봉이자 기초 ... |2|	2021-10-29	박양석	904	3	0
151156	[연중 제34주간 화요일] 거짓 그리스도 출현 (루카21,5-11)	2021-11-23	김종업	904	0	0
151389	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	2021-12-04	주병순	904	0	0
151453	† 영적순례 제3시간 - 온 땅 위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/ 교회인가 |1|	2021-12-07	장병찬	904	0	0
15267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2)	2022-02-02	김중애	904	5	0
153241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2-02-18	김명준	904	2	0
153571	나의 영혼은 건강한가? |4|	2022-03-05	강만연	904	5	0
155598	† 예수님과 하나 되어 행하는 영성체의 의미와 효과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	2022-06-10	장병찬	904	0	0
159934	주님 공현 대축일 전 수요일 |4|	2023-01-03	조재형	904	7	0
16085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13) |1|	2023-02-13	김중애	904	7	0
2400	21 04 25 주일 평화방송 미사 요사이 다스려준 모두를 다시 총체적 ...	2022-02-16	한영구	904	0	0
8253	제 집만 짓느라고 바삐...하깨서3 |2|	2004-10-16	이광호	903	5	0
8443	단 한번의 감사로? |4|	2004-11-10	이인옥	903	8	0
9158	우리의 말이 향기로우려면 |2|	2005-01-23	노병규	903	2	0
9904	어느 예비신자의 고백 (上)	2005-03-14	박희선	903	2	0
9961	사순 제5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3-17)	2005-03-17	노병규	903	2	0
10303	넋두리 |4|	2005-04-06	박용귀	903	10	0
10672	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복음묵상(2005-04-29 ... |1|	2005-04-29	노병규	903	2	0
10907	에너지	2005-05-16	박용귀	903	8	0
11110	*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*	2005-05-30	장병찬	903	5	0
11117	선악과와 산딸기	2005-05-30	송규철	903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