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278 기복적인 행위가 아닌 이유 |1|  2005-06-15 노병규 9034 0
13080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를 이 ...   2005-10-26 양다성 9031 0
13563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맺은 계약을 끝까지 지킬 결심이오.   2005-11-17 양다성 9031 0
14614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  2006-01-01 장병찬 9033 0
14659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06-01-03 양다성 9031 0
14852 하나 하나씩 하라... |1|  2006-01-11 노병규 9036 0
20560 ♣.. 지치지 않는 사랑 ..♣ 십자가의 예수그리스도 |3|  2006-09-14 임숙향 9033 0
25456 (323) 어머니, 저 왔습니다 / 이현철 신부님 |12|  2007-02-16 유정자 90310 0
27320 ** MBC 가족의 달 특집 ...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 ... |3|  2007-05-06 이은숙 9034 0
28976 기도는 들음이고 들은 것을 실천하는 것이 기도의 응답이다 |12|  2007-07-21 유웅열 90311 0
29084 올바른 삶을 위한 훈련. |4|  2007-07-27 유웅열 9039 0
34030 ◆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.. .. [홍문택 신부님] |12|  2008-02-25 김혜경 90312 0
34324 ◆ 어머니께 꽃다발을 .. .. .. .. .. .. |10|  2008-03-06 김혜경 90313 0
43991 예레미야서 28장 1 -17절 예레미야와 거짓 예언자 하난야의 대립   2009-02-20 박명옥 9033 0
48612 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피노 신부님   2009-08-25 노병규 90314 0
4906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6   2009-09-13 김명순 9032 0
49080 9월 14일 월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09-13 노병규 90313 0
50991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11-27 노병규 90318 0
51886 1월 1일 금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1-01 노병규 90314 0
53042 2월 10일 수요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0-02-10 노병규 90320 0
538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과 신랑 |4|  2010-03-12 김현아 90320 0
5707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7-05 김광자 9031 0
57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10-07-27 이미경 90318 0
638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23 이미경 9039 0
65965 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7-14 노병규 90316 0
73622 희 생 의 장 본 인 들   2012-06-08 조화임 9030 0
73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14 이미경 90315 0
83998 ♡ 고집불통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09-18 김세영 9038 0
8632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4-01-06 이미경 90314 0
86544 믿음 예찬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14-01-15 김명준 903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