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쿰란 공동체와 세례자 요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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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4 |
장이수 |
5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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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4).... 기도기도기도기도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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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5 |
이상윤 |
79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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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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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5 |
주병순 |
53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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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안이 되는 사람* 한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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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6 |
임숙향 |
53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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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자신에 마음을 여십시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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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6 |
이부영 |
64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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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갑을 찬 마이더스의 손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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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6 |
신희상 |
6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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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하고자 하니 되어라" [찾으러 오신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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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6 |
장이수 |
59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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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정, 내 마음속 깊이 주님을 모시고 있는가?..." 지 정태 요한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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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6 |
박종만 |
5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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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만과 비천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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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7 |
진장춘 |
67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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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일상에서 더 큰 의미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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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7 |
조연숙 |
5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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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살아있는 만남" - 2008.6.27 연중 제12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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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7 |
김명준 |
5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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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1-4 묵상/ 주님께서는 하고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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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7 |
권수현 |
52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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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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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8 |
원근식 |
5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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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하느님 사랑의 빛 속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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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8 |
이부영 |
5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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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포위의 벽은 자유의 문으로" - 2008.6.28 토요일 성 이레네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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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8 |
김명준 |
46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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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드로 바오로 사도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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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9 |
신희상 |
53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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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명(召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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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9 |
이정남 |
59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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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겁을 내느냐? ... 7 월 1일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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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30 |
윤경재 |
56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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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대와 돼지 떼 [왜 간섭하십니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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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1 |
장이수 |
6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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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날 좀 내버려 두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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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2 |
윤경재 |
57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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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통하여 하느님을 바라보다 [가운데 오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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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2 |
장이수 |
43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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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행복은 지금 여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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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3 |
이부영 |
87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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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말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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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3 |
박종만 |
58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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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원활한 소통" - 2008.7.2 연중 제13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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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3 |
김명준 |
4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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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불편한 이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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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김학준 |
8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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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4-17 묵상/ 인간의 선입견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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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5 |
권수현 |
46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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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" - 2008.7.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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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5 |
김명준 |
46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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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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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5 |
주병순 |
44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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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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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6 |
주병순 |
49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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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리 먹고 빨리 가는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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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7 |
신희상 |
50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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