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28 제게 남아있는 유일한 소망 한 가지 |5|  2006-03-16 양승국 90215 0
17830 유언 |6|  2006-05-15 양승국 90215 0
18331 [강론] 삼위일체 대축일 (김용배 신부)   2006-06-10 장병찬 9023 0
19783 믿음, 일생일대를 건 도전 |5|  2006-08-15 양승국 90213 0
22998 [대림 제1주일] 비상사태 선포 (오상철 신부) |4|  2006-12-02 장병찬 9023 0
26730 오늘의 묵상 (4월10일) |10|  2007-04-10 정정애 9026 0
26738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-빈수레글 |1|  2007-04-10 김미자 9020 0
26799 와서 아침을 먹어라. |7|  2007-04-13 윤경재 9028 0
285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7-07-01 이미경 90210 0
293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7-08-12 이미경 90212 0
29595 2007년 8월 22일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-양승국 ... |6|  2007-08-22 노병규 90212 0
30310 [새벽묵상] 두 수도사 이야기 |1|  2007-09-21 노병규 9029 0
30741 고약한 마음! |17|  2007-10-09 황미숙 90212 0
32314 내일이 아니라 오늘 변화하자 / 이인주 신부님 |10|  2007-12-18 박영희 90213 0
33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8-02-22 이미경 90215 0
34740 부활절의 기도-이해인 수녀님 |3|  2008-03-22 노병규 9024 0
39304 창녀 바빌론(요한묵시록17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9-22 장기순 9026 0
39316 이 글의 문제점을 말씀드립니다. |4|  2008-09-22 황중호 4257 0
39403 9월 26일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9-26 노병규 90212 0
42100 무덤 속의 고해성사 |3|  2008-12-18 노병규 90212 0
423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12-25 이미경 90211 0
427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홀로 기도하셨다 |9|  2009-01-09 김현아 9027 0
44686 질투와 주님의 깊은 뜻 |8|  2009-03-17 김용대 9023 0
48007 겸손에 대한 훈계 (1)   2009-08-03 김중애 9021 0
48416 8월 18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8-17 노병규 90215 0
48624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햐야만 했다 ... |2|  2009-08-25 주병순 9023 0
58385 9월 3일 금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|1|  2010-09-03 노병규 90217 0
63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3-30 이미경 90216 0
65854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7-09 노병규 90221 0
87183 ♡ 알맹이가 중요하다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2-11 김세영 90214 0
8820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3-30 이미경 90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