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616 2019년 11월 3일[(녹) 연중 제31주일]   2019-11-03 김중애 9020 0
13678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24ㄴ-30/2020.03.16/사순 제 ...   2020-03-16 한택규 9020 0
137191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(요한8:12~30)   2020-03-31 김종업 9020 0
143085 ■ 발라암의 마지막 신탁[5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45] |1|  2020-12-22 박윤식 9022 0
14309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가장 아름다운 꽃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  2020-12-23 장병찬 9020 0
144091 '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.'   2021-01-28 이부영 9020 0
144137 ■ 여러 짐승들[11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16] |1|  2021-01-29 박윤식 9022 0
144140 ♥현세 천국을 사랑했던 천민.. 福者 황일광 시몬 님(순교일; 1월30 ...   2021-01-30 정태욱 9021 0
14454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가공할 책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1-02-14 장병찬 9020 0
145681 최후만찬 준비...제자가 배반할 것을 예고하시다.   2021-03-30 김대군 9021 0
145703 단순하게 하느님과 성령의 인도를 받을 것,   2021-03-31 김중애 9022 0
146467 영혼을 강하게 해주는 고해성사   2021-04-30 김중애 9022 0
151412 † 영적순례 제1시간 - 하늘과 태양 한가운데에서 / 교회인가 |1|  2021-12-05 장병찬 9020 0
151485 <자연과 형제 자매가 된다는 것 >   2021-12-09 방진선 9021 0
1524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3) |1|  2022-01-23 김중애 9027 0
153816 †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으로서 하느님께서 ... |1|  2022-03-17 장병찬 9020 0
155062 믿음의 눈으로/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 내라   2022-05-14 김중애 9020 0
156817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|1|  2022-08-09 최원석 9021 0
16047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는 꿈을 주려는 꿈이 심 ... |1|  2023-01-26 김글로리아7 9024 0
1612 드디어 본당 성령세미나를 열다.   2013-01-13 안성철 9020 0
9100 (245) 시주 (施主) |2|  2005-01-18 이순의 9019 0
9481 가방 |3|  2005-02-16 유낙양 9013 0
9681 웃기는 게으름뱅이와 이웃집 사람 |11|  2005-02-28 유낙양 9013 0
9960 준주성범 제3권 48장 영원한 날과 현세의 곤궁1~3   2005-03-17 원근식 9010 0
10926 [생활일기] 사랑으로 |2|  2005-05-17 유낙양 9014 0
11025 자기가 걸어간 만큼 보이는 이치 |8|  2005-05-23 이혜원 9014 0
12231 [ 1분 명상 ]" 기쁜 오늘 "   2005-09-07 노병규 9014 0
12540 * 땅 위의 천사 사제 |2|  2005-09-27 주병순 9012 0
13334 운행일지   2005-11-05 이재복 9010 0
13727 비가 올 것을 어떻게 아는가? |2|  2005-11-24 노병규 90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