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092 수치심 그리고 죄책감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5-09 조연숙 6893 0
36122 사슬과 실   2008-05-10 김용대 5473 0
36124 채식주의 |3|  2008-05-10 이재복 6553 0
36127 "인간에 대한 놀라움" - 2008.5.10 부활 제7주간 토요일   2008-05-10 김명준 4213 0
36132 성지 순례 - 베타니아. |1|  2008-05-11 유웅열 4663 0
36144 자원붕래 |1|  2008-05-11 이재복 4673 0
36145 환상적인 해안 풍경 & 아름다운 휴양지 |2|  2008-05-11 최익곤 6323 0
36146 죽음의 비의   2008-05-11 진장춘 5343 0
36156 표징을 찾고 있는가, 진리를 찾고 있는가?   2008-05-12 김용대 7033 0
36167 마음은 본래 아무것도 없는 것 |3|  2008-05-12 최익곤 5823 0
36189 [매일복음단상] ◆ 볼 걸 다 보고 들을 걸 다 들은 셈 - 이기정 신 ... |1|  2008-05-13 노병규 6403 0
36191 성지 순례 - 성모 방문 기념 성당. |1|  2008-05-13 유웅열 5183 0
36193 ‘진리의 말씀’으로 새로 난 우리들 - 2008.5.13 연중 제6주간 ...   2008-05-13 김명준 6213 0
36194 새로운 마음 (하 안토니오 신부) |2|  2008-05-13 장병찬 8573 0
36216 나의 살던 고향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주님승천대축일 강론) |1|  2008-05-14 송월순 8763 0
36217 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/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   2008-05-14 장병찬 8063 0
36232 독일의 명소 하이델베르크 |4|  2008-05-15 최익곤 4833 0
36239 ◆ 목숨 걸고 전진 완수할 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5-15 노병규 6473 0
36261 하느님의 마음을 욺직일 자질을 가져야 함 |3|  2008-05-16 최익곤 6823 0
36262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가르다호수 & 중국의 지진 쓰촨성 |3|  2008-05-16 최익곤 6903 0
36306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함 |6|  2008-05-18 최익곤 5543 0
36311 문명과 생각들 |1|  2008-05-18 김열우 4233 0
36314 늦 봄 풍경 |4|  2008-05-18 이재복 7543 0
36318 "삼위일체 하느님" - 2008.5.18 주일 삼위일체 대축일 |1|  2008-05-18 김명준 5383 0
36338 "믿음과 기도" - 2008.5.19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1|  2008-05-19 김명준 4913 0
36346 ◆ 세상살이 영원살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5-20 노병규 5483 0
36352 5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30-37 묵상/ 예수님과 다른 ... |4|  2008-05-20 권수현 5803 0
36354 하느님의 뜻을 온순히 따른 성요셉   2008-05-20 장병찬 5753 0
36360 '이런 어린이 하나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5-20 정복순 5883 0
36378 5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38-40 묵상/ 신발 한 짝 |3|  2008-05-21 권수현 63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