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187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. |1|  2020-02-20 최원석 9012 0
136414 2.29."나는 의인이 아니라,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”(루카 5 ...   2020-02-29 송문숙 9012 0
136920 믿음의 눈으로/양심의 계발   2020-03-21 김중애 9011 0
142937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멈추지 말고 전진해야 하오" (아들들아, ... |1|  2020-12-16 장병찬 9010 0
143117 2020년 12월 24일 목요일 [(자) 12월 24일]   2020-12-24 김중애 9010 0
143889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21-01-20 주병순 9010 0
146194 2021년 4월 19일[(백) 부활 제3주간 월요일]   2021-04-19 김중애 9010 0
1501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8,1-5.10/수호천사 기념일)   2021-10-02 한택규 9010 0
150678 ■ 21. 기름부음받은 예후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기[ ... |1|  2021-10-30 박윤식 9012 0
15394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? : 작고 가난한 한 인간의 작은 외침 ... |1|  2022-03-22 박양석 9015 0
154288 매일미사/2022년 4월 8일[(자) 사순 제5주간 금요일]   2022-04-08 김중애 9010 0
157330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|1|  2022-09-02 주병순 9010 0
157737 기도하는 사람은 |2|  2022-09-23 김중애 9013 0
15776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지 라자로처럼 ‘안 좋은 것’을 ... |1|  2022-09-24 김글로리아7 9015 0
1578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,47-51/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...   2022-09-29 한택규 9010 0
1508 음침한 사망의 골짜기   2012-03-21 양말련 9010 0
9626 준주성범 [그리스도를 따라] 제2장   2005-02-24 박종진 9003 0
10267 예수성심의 메시지(15)   2005-04-04 장병찬 9002 0
10272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(4/4)   2005-04-04 박미라 9003 0
10735 자기 안에만 갇혀 있으면! |6|  2005-05-03 황미숙 9007 0
11046 어머니의 이름 |1|  2005-05-25 김창선 9006 0
11518 농부의 한마디   2005-07-03 김성준 9002 0
11825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마지막 글   2005-08-01 박석근 9002 0
139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12-07 노병규 9006 0
14725 (436) 새벽에 |7|  2006-01-06 이순의 9008 0
20370 (181) 이래서는 안되지, 이러면은 안되지! |13|  2006-09-07 유정자 9004 0
21389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 |3|  2006-10-13 양승국 90010 0
26029 ◆ 곱게 죽어주기 바랐던 부끄러움 . . . [여형구 신부님] |7|  2007-03-12 김혜경 9008 0
26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7-04-19 이미경 9008 0
28701 ** 하느님의 침묵 ... 차동엽 신부님 ** |4|  2007-07-08 이은숙 900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