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98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43 - 248항) |1|  2008-09-09 장선희 5263 0
38987 ◆ 바람에 쏠리는 사람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09 노병규 6163 0
38988 오늘의 묵상(9월9일)[(녹) 연중 제23주간 화요일] |8|  2008-09-09 정정애 7063 0
39000 이별연습 |1|  2008-09-09 이재복 5333 0
39005 신경남 스테파노 평화의 모후 지도신부님 카푸친 작은 형제회   2008-09-10 박명옥 6483 0
39011 9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20-26 묵상/ 현재의 행복 |4|  2008-09-10 권수현 5503 0
39020 부모를 즐겁고 기쁘게 합니까? |2|  2008-09-10 장병찬 6023 0
39021 ' 행복하여라, 가난한 이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9-10 정복순 6423 0
39023 시체가 되어야 그분 생명으로 충만 |2|  2008-09-10 장이수 5143 0
3902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10 이은숙 9653 0
39038 "행복한 사람들" - 9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|1|  2008-09-10 김명준 4773 0
39045 ♡ 귀기울이는 연습 ♡ |2|  2008-09-11 이부영 6003 0
3904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갈라 1,10 |1|  2008-09-11 방진선 4123 0
39082 무명의 순교 |1|  2008-09-12 김용대 4733 0
39099 9월 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43-49 묵상/ 내 곳간에 무엇 ... |4|  2008-09-13 권수현 5873 0
39111 달빛 인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  2008-09-13 김광자 5913 0
39113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한가위 미사 |4|  2008-09-14 김현아 7343 0
39119 여성은 삶에서 새로운 생명력과 믿음의 잉태자들이다. |4|  2008-09-14 유웅열 5463 0
39124 아름다운 사제의 손 |1|  2008-09-14 박명옥 5713 0
39125 십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갈라 6,14   2008-09-14 방진선 4303 0
39138 9월 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9, 25-27 묵상/ 우리의 한 ... |4|  2008-09-15 권수현 8813 0
39155 ♡ 신뢰하고 존경하는 친교 ♡ |1|  2008-09-16 이부영 5893 0
39157 ◆ 신중의 신 예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뷰님 |1|  2008-09-16 노병규 7403 0
39162 하느님께서 중요하게 보시는 것-판관기62   2008-09-16 이광호 5943 0
39168 거짓된 신심/하느님 사랑 [회개의 완전한 동기]의 결핍 |5|  2008-09-16 장이수 5003 0
39181 ◆ 오늘은 말을 조금 조심하기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17 노병규 1,0023 0
39182 성 미카엘 대 천사가 준 기도문 |2|  2008-09-17 박명옥 4,3013 0
39201 작은 일을 통해 그대에게 다가간다/위대한 영성 |3|  2008-09-18 임숙향 5253 0
39208 소명과 욕망-판관기63 |1|  2008-09-18 이광호 4653 0
39233 9월의 기도   2008-09-19 진장춘 63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