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01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1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사랑으로 ... |1|  2023-11-03 이기승 1481 0
167014 [연중 제30주간 금요일] 저희 안에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 자라나게 하 ... |1|  2023-11-03 김종업로마노 1492 0
167013 [연중 제30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상우 바오로) |1|  2023-11-03 김종업로마노 2272 0
1670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11-03 김명준 1471 0
167010 더불어 사랑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11-03 최원석 2785 0
167009 방울이 바울은 아니겠지만   2023-11-03 김대군 1260 0
167008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|1|  2023-11-03 김중애 2963 0
167007 그리스도교적 순종(2) |1|  2023-11-03 김중애 1941 0
167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03) |2|  2023-11-03 김중애 4926 0
167005 매일미사/2023년 11월 3일[(녹) 연중 제30주간 금요일] |1|  2023-11-03 김중애 2651 0
16700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2 하느님의 심마니는 ... |3|  2023-11-03 차윤희 1252 0
167003 전삼용 요셉 신부님의 강론 묵상(2023. 11. 03) |1|  2023-11-02 류상현 3372 0
167001 ■ 25. 구원과 멸망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00] |1|  2023-11-02 박윤식 1651 0
167000 ■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/ 따뜻한 하루[230] |1|  2023-11-02 박윤식 1941 0
166999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2023년 11월 3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... |1|  2023-11-02 김동식 1721 0
166998 † 023.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... |1|  2023-11-02 장병찬 1080 0
166997 9.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3-11-02 장병찬 1370 0
166996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예수 수난 ... |1|  2023-11-02 장병찬 990 0
166995 ★7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절대적 진리 : 삼위일체이신 하느 ... |1|  2023-11-02 장병찬 1300 0
166994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|2|  2023-11-02 조재형 4715 0
166993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|1|  2023-11-02 주병순 971 0
166992 오빠 가슴에 털 난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?   2023-11-02 김대군 1441 0
1669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은 이를 위한 기도가 착각이라도 ... |1|  2023-11-02 김백봉7 3903 0
16698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3-11-02 박영희 2894 0
166988 [위령의 날] |2|  2023-11-02 박영희 2374 0
166985 어떻게 살 것인가?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11-02 최원석 4207 0
166984 [위령의 날 - 셋째 미사] 티 없는 삶이 곧 원숙한 노년이다 |2|  2023-11-02 김종업로마노 1792 0
166983 [위령의 날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상우 바오로) |1|  2023-11-02 김종업로마노 1953 0
166982 기적의 열 마디 |2|  2023-11-02 김중애 2612 0
166980 순명(순종)에 대하여(1) |1|  2023-11-02 김중애 36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