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50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5 |2|  2008-11-30 김명순 6093 0
41511 ♡ 세상의 모든 헛된 것을 업신여김 ♡   2008-11-30 이부영 6253 0
41515 집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   2008-11-30 주병순 7223 0
41540 대림 1주 월요일-하느님 나라의 불랙 홀   2008-12-01 한영희 6123 0
41548 하느님전상서 ....명절 꼴불견... |1|  2008-12-01 김숙경 8443 0
4155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3   2008-12-01 방진선 5973 0
41552 이사야서 제 42장 1-25절 '주님의 종'의 첫째 노래-귀먹고 눈! |1|  2008-12-01 박명옥 6213 0
415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8-12-02 김광자 9263 0
41570 대림 1주 화요일-즐거워하시는 예수 |1|  2008-12-02 한영희 7073 0
41575 묵주기도의 비밀 - 단체 구송기도 |4|  2008-12-02 장선희 6253 0
41589 성령의 열매와 육정의 열매 |3|  2008-12-02 장선희 1,0483 0
41592 보름달   2008-12-02 김용대 7183 0
41620 ♡ 하느님의 일 ♡ |1|  2008-12-03 이부영 6433 0
41626 우연은 없다-룻기4   2008-12-03 이광호 7023 0
4162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8-12-03 주병순 5463 0
41629 천주교의 십자가 [참 그리스도와 가짜 그리스도] |3|  2008-12-03 장이수 5893 0
41630 그리하여 그들은 날았다 |1|  2008-12-03 김용대 6303 0
41632 12월 4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3|  2008-12-03 장병찬 7163 0
41633 고통 중에 사랑하며............... |3|  2008-12-03 김경애 5543 0
41634 영성체 할 때의 마음...... |1|  2008-12-03 김경애 6813 0
41669 |2|  2008-12-04 이재복 5923 0
41670 12월 5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  2008-12-04 장병찬 5273 0
41672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에게 하느님이 필요할까?   2008-12-04 김용대 5753 0
41676 하느님이 계신 곳 (성거산지기신부님 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) 1   2008-12-04 김시원 5913 0
41679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...   2008-12-04 송월순 8503 0
41680 심판대 앞에 선 의인과 악인 |6|  2008-12-04 장병찬 5263 0
41693 가슴이 찡 할 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12-05 조연숙 6383 0
4169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0   2008-12-05 김명순 6983 0
41700 ♡ 천국을 그리며 ♡   2008-12-05 이부영 8243 0
41701 33일 봉헌-6일,그리스도 안에서의 변화/티없으신 성심께 |1|  2008-12-05 조영숙 70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