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054 나는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보물 |4|  2006-07-15 양승국 89618 0
20230 '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  2006-09-01 정복순 8964 0
20881 누가 진정한 가족인가? |3|  2006-09-26 윤경재 8966 0
21044 이 가을에 아름다운 사랑 나눠요 |6|  2006-10-01 노병규 8966 0
22379 성모님과 함께 모든성인들의 통공안에서.. |13|  2006-11-14 임숙향 89611 0
22451 아쿠장과 살쿠지 다리 |14|  2006-11-16 배봉균 8966 0
226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11-24 이미경 8965 0
23094 대림절첫주를 성모님말씀과함께^^   2006-12-05 김원선 8960 0
23386 사랑의 하느님 |1|  2006-12-13 유대영 8960 0
27056 십자가 아래의 성모님 (어머니 와 아들) |15|  2007-04-24 장이수 8963 0
27498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  2007-05-14 양춘식 8969 0
28365 사랑은. |16|  2007-06-23 윤경재 8967 0
28366 Re:사랑은. ... 아름다운 시인님 부부께 드리는 축하 꽃다발 ... |3|  2007-06-23 이은숙 6863 0
28367 Re: 함께 완성하는 연주 / 송봉모 신부님 |7|  2007-06-23 박영희 6135 0
28417 쉬어가기 / 송봉모 신부님 <로체스터를 떠나며> |21|  2007-06-26 박영희 8969 0
29040 ** 영성일지 ... 차동엽 신부님 ** |4|  2007-07-25 이은숙 8967 0
304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7-09-28 이미경 89614 0
304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7-09-28 이미경 2593 0
36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5-31 이미경 89617 0
366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5-31 이미경 2363 0
380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8-01 이미경 89613 0
380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8-08-01 이미경 2313 0
40225 묵주기도의 비밀 -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  2008-10-23 장선희 8961 0
417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12-07 이미경 89612 0
43100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5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  2009-01-20 노병규 8969 0
43324 [저녁묵상] 감사 결핍증   2009-01-28 노병규 8962 0
43775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9-02-13 이은숙 8968 0
45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9-04-11 이미경 8967 0
48057 8월 5일 야곱의 우물-복음 묵상/ 구원의 지평 확대 |1|  2009-08-05 권수현 8965 0
50935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|4|  2009-11-25 김광자 8964 0
53190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10-02-16 노병규 89619 0
543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도 포기하신다 |5|  2010-03-30 김현아 89615 0
59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10-15 이미경 89615 0
63819 무의식의 그림자 / 송봉모 신부님   2011-04-20 김희경 89613 0
664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8-03 이미경 896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