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1895 기도와 단식/2, 하느님을 애타게 찾아 나섬   2016-01-21 김중애 1,0730 0
101894 세상에는 하느님에 대한 배고픔이있다. |1|  2016-01-21 김중애 7690 0
101893 말씀의초대 2016년 1월 21일 목요일 [(홍) 성녀 아녜스 동정 순 ...   2016-01-21 김중애 9390 0
101892 [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] 율법의 시대가 가고 사랑의 시대가 |1|  2016-01-21 노병규 1,07812 0
101891 ■ 소외된 이의 진정한 벗이 되길 /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|1|  2016-01-21 박윤식 9066 0
101890 질투에 대한 치유(the cure for jealousy) 이수철 프 ... |4|  2016-01-21 김명준 1,30113 0
101888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김동원 신부(서울대교구 대만선교)<성녀 ... |1|  2016-01-21 김동식 6791 0
101887 1.21.목.♡♡♡ 지금은 염불을 할 때 입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... |3|  2016-01-20 송문숙 9418 0
10188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마귀꼼수에 맞서야지요. |7|  2016-01-20 이기정 80510 0
101885 ♣ 1.21 목/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 설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1-20 이영숙 1,0516 0
10188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 ... |1|  2016-01-20 김동식 7091 0
101882 † 하느님은 그분의 일을 할 사람을 모집하지 않으셨다!   2016-01-20 윤태열 9991 0
101879 특별 대담 : 윤 주현 신부와 혜민 스님.   2016-01-20 유웅열 9244 0
101878 예수님이 하신 칭찬! |1|  2016-01-20 최용호 6631 0
101877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  2016-01-20 이기승 6942 0
10187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6-01-20 이미경 1,24812 0
10187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1-20 이미경 99010 0
10187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1-20 이미경 1,0588 0
101873 "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"(1/20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1-20 신현민 6111 0
101872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16-01-20 최원석 6450 0
101871 당신도 초보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6-01-20 강헌모 9203 0
10187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4.내맡김은 빼앗김이다 ... |4|  2016-01-20 김태중 8177 0
101869 [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] 마음을 보시는 주님 |4|  2016-01-20 노병규 1,20512 0
101868 고통을 봉헌하느냐 삶을 봉헌하는가?   2016-01-20 김중애 9580 0
101867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30일묵상중(제 2일째)   2016-01-20 김중애 6700 0
101866 기도와 단식/1, 첫 자리에 모셔야 할 하느님   2016-01-20 김중애 7140 0
101865 모든 처지에서 그분은   2016-01-20 김중애 6510 0
101864 말씀의초대 2016년 1월 20일 [(녹) 연중 제2주간 수요일]   2016-01-20 김중애 6100 0
101863 ■ 다양성 속에서 복음 선포를 / 복음의 기쁨 117   2016-01-20 박윤식 6380 0
101862 ■ 드디어 칼을 뽑으신 예수님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|  2016-01-20 박윤식 81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