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70 주인 없는 십자가 !!! |2|  2006-02-10 노병규 89510 0
19346 어디 그게 이긴 겁니까? [홍문택 신부님] |3|  2006-07-28 노병규 8956 0
21953 영성체 후 묵상 (11월1일) |16|  2006-11-01 정정애 89514 0
23828 사자의 갈기와 사슴의 뿔 |33|  2006-12-27 배봉균 89511 0
27901 믿음과 기도 그리고 저주의 유혹 |1|  2007-06-01 윤경재 8954 0
32114 고해성사를 잘 받기 위한 준비 기도 |2|  2007-12-08 노병규 8956 0
35000 4월 1일 부활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4-01 노병규 8958 0
35140 [주일 단상] 십자성호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  2008-04-06 노병규 89510 0
365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05-29 이미경 89515 0
36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5-29 이미경 2181 0
39532 10월 1일 선교의 수호자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대축일 - ... |4|  2008-10-01 노병규 89514 0
46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5-25 이미경 89514 0
46836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6-16 박명옥 8955 0
526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1-29 이미경 89514 0
55265 4월 30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4-30 노병규 89520 0
60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0-12-23 이미경 89514 0
629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3-21 이미경 89514 0
69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01 이미경 89513 0
70166 1월 4일 수요일 주님 공현 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1-04 노병규 89516 0
73070 5월 14일 월요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5-14 노병규 89516 0
742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끝까지 견디는 이"   2012-07-07 김혜진 89515 0
75140 8월 27일 월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6|  2012-08-27 노병규 89520 0
801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04-01 이미경 89510 0
82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7-04 이미경 89511 0
87228 ▶(복음단상)기다림, 인내, 항구함/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 ... |2|  2014-02-13 이진영 89510 0
90069 좋고 사랑하고 보고픈 대상을 하느님으로 |2|  2014-06-26 이기정 8958 0
90432 아버지의 행복 / 이채시인 신작시 |1|  2014-07-15 이근욱 8950 1
90498 남의 말을 안 듣는 사람들 (17,1~17,9) | 홍성남 신부 묵상 ... |3|  2014-07-19 강헌모 8956 0
90662 성녀 마르타 기념일 |3|  2014-07-29 조재형 8956 0
93642 ▶보라, 하느님의 어린 양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 ...   2015-01-03 이진영 8954 0
94174 신앙인, 제대로 미친 사람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1-25 노병규 895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