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651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, 합당하지 않으냐? |1|  2021-10-29 최원석 8953 0
1526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5,1-20/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)   2022-01-31 한택규 8950 0
152660 †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가 되게 하는 하느님 뜻의 참되고 완전한 축성 ... |1|  2022-02-01 장병찬 8950 0
15284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5,1-11/연중 제5주일)   2022-02-06 한택규 8950 0
153805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. |1|  2022-03-16 최원석 8954 0
155384 < 평화를 이루시는 예수님> |1|  2022-05-30 방진선 8951 0
156856 <열매들을 믿는다는 것> |1|  2022-08-11 방진선 8951 0
156862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하나   2022-08-11 미카엘 8950 0
1573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5,33-39/연중 제22주간 금요일) |1|  2022-09-02 한택규 8950 0
157401 기도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9-06 최원석 89510 0
157578 ★★★† 징벌의 필요성 / 선행에 항구해야 하는 이유 - [천상의 책] ... |1|  2022-09-15 장병찬 8950 0
1237 주님께로 가까이... |3|  2009-05-01 김은경 8950 0
1470 주님께 봉헌한다는 의미는 결국 행복으로의 길 입니다 |10|  2011-12-19 이정임 8954 0
9475 (24) 그들에게 날개가 있다면 |20|  2005-02-15 유정자 8945 0
9749 15. 다양한 삶의 형태(성소:聖召) |2|  2005-03-03 박미라 8944 0
9787 아침기도 |3|  2005-03-05 최진희 8941 0
9886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12일]   2005-03-12 박종진 8941 0
10050 슬피운 사연 5 |2|  2005-03-23 김창선 8944 0
10225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이 적음] |1|  2005-04-02 박종진 8940 0
10328 “그런즉, 너희들을 꾸짖어도 나를 탓하지 말라.”   2005-04-07 노병규 8942 0
10558 54. 짐승의 옷을 훌훌 벗어 던지고.....   2005-04-21 박미라 8942 0
10682 선택   2005-04-30 김성준 8940 0
1163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7-15 박종진 8941 0
11912 이런 기도를 하고 싶다   2005-08-11 장병찬 8942 0
11959 (376) 성모승천 대축일과 광복60년 |5|  2005-08-15 이순의 8946 0
12890 성령을 모독하는 죄   2005-10-15 정복순 8942 0
1307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0-25 박종진 8943 0
19059 카메라 소동 / 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7-15 노병규 89413 0
19470 < 43 > 미련하고 과격한 이유는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8-02 노병규 8947 0
21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6-10-14 이미경 8948 0
21440 Re: 성모님의 젖을 먹게 되어서... |15|  2006-10-14 배봉균 4849 0
21433 Re: 성모님의 젖을 먹게 되어서... |6|  2006-10-14 이현철 566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