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383 [저녁묵상]“사는 것이 즐겁다.” / Anselm Gruen 신부님   2009-01-30 노병규 6203 0
43385 사도 바오로 (성거산지기신부님 연중 제3주일강론)   2009-01-30 김시원 5473 0
43388 [강론] 연중 제 4주일- 악령들린 자의 치유(김용배신부님) |1|  2009-01-30 장병찬 5973 0
43396 고통은 절실한 믿음을 필요로 한다. |2|  2009-01-31 유웅열 4683 0
43398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4주일/새롭고 권위있는 가르침/유광수 신부 |1|  2009-01-31 원근식 5753 0
43399 1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 35-41 묵상/ 아름다운 임종 |2|  2009-01-31 권수현 5523 0
43405 영원한 동행 |3|  2009-01-31 신옥순 4663 0
43416 고통, 그 신비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1-31 박명옥 6053 0
4341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  2009-02-01 김광자 4243 0
43428 열왕기 상권 20장 1 -43절 벤 한닷이 사마리아를 공격하다/이스라엘 ... |2|  2009-02-01 박명옥 4043 0
43433 [저녁묵상] 하느님의 사랑의 편지인 성서   2009-02-01 노병규 4813 0
43445 주님의 봉헌 축일-세상을 위해 하느님께 봉헌된 사람들 |3|  2009-02-02 한영희 5673 0
43448 2월 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22-40 묵상/ 일상, 그 기다림의 ... |3|  2009-02-02 권수현 4383 0
43457 예레미아서 제18장 1 -23절 옹기그릇과 동기장이/비극적 탈선   2009-02-02 박명옥 4383 0
43464 주님 봉헌 축일에 짧은 생각 |14|  2009-02-03 박영미 4453 0
43466 마귀를 끊습니까? |2|  2009-02-03 김용대 5123 0
43482 ..감사...감사,,, [감곡 섣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2-03 박명옥 9183 0
43485 오늘의 복음 묵상 - 탈리아 쿰 |2|  2009-02-03 박수신 5553 0
43490 나의 말 |1|  2009-02-03 장선희 4763 0
43491 "하느님을 감동시키는 믿음" - 2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9-02-03 김명준 5193 0
43493 용산참사 여섯 영혼들을 위해 위령미사를 봉헌하다 |4|  2009-02-03 지요하 4823 0
43495 I am the Bread of Life |10|  2009-02-03 박영미 4533 0
43499 나팔과 자바라 |4|  2009-02-04 김용대 4213 0
43503 [새벽묵상]예수님의 마음   2009-02-04 노병규 1,1323 0
43509 ♡ 참된 겸손 ♡   2009-02-04 이부영 6613 0
43510 연중 4주 수요일-사랑하니까 |1|  2009-02-04 한영희 6073 0
43514 너희에게 당부하는 단식, 이 빛나는 길 |2|  2009-02-04 장선희 4683 0
43524 집 문 앞에 있어야 할 쓰레기통 |2|  2009-02-04 장병찬 4733 0
43525 지난해 못 쥐어본 촛불, 이제야 듭니다 |1|  2009-02-04 지요하 4483 0
43528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2-04 박명옥 57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