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96 가진 줄 알고 있는 자 |10|  2005-09-19 박영희 8938 0
13149 하느님께서 그들을 다시 받아 주실 때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?   2005-10-29 양다성 8931 0
13309 (413) 가을 2 - 꼬리모음 |3|  2005-11-04 이순의 8938 0
13310 Re:(413) 가을 2 - 꼬리모음   2005-11-04 노병규 84312 0
13358 ♣ 11월 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빚을 갚아야 ♣ |2|  2005-11-07 조영숙 89310 0
13802 깊은 믿음   2005-11-28 정복순 8931 0
13929 인권주일   2005-12-04 박규미 8930 0
13997 은총 |3|  2005-12-07 김성준 8931 0
18304 작은 길의 발견... |3|  2006-06-09 노병규 8938 0
19302 인간이 겪는 4가지 고통과 해결책 |2|  2006-07-26 장병찬 8938 0
21550 속을 비우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입니다. |4|  2006-10-17 윤경재 8936 0
21552 Re: 빈 그릇 성모님 / Song of Joy. 9 Symphony   2006-10-17 윤경재 4061 0
21551 Re: 빈 그릇 성모님 / 양승국 신부님 (펌) |6|  2006-10-17 이현철 7589 0
22186 '이끌어 주시는 주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1-08 정복순 8934 0
22869 영성체 후 묵상 (11월29일) |31|  2006-11-29 정정애 8939 0
24827 [오늘 복음묵상] 주일이 기다려져요ㅣ양승국 신부님 |7|  2007-01-26 노병규 89312 0
28727 ◑ 가톨릭 신학교 150년만의 공개 |5|  2007-07-09 이부영 8936 0
327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1-07 이미경 89320 0
34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8-02-28 이미경 89315 0
34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8-02-28 이미경 3645 0
36079 관상생활 |3|  2008-05-08 최익곤 8934 0
40307 10월 27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10-27 노병규 8938 0
441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십자가란 |4|  2009-02-26 김현아 89314 0
451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야곱의 사다리 |13|  2009-04-06 김현아 8935 0
470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연과 필연 |5|  2009-06-26 김현아 89320 0
4857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24 김광자 8932 0
545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4-05 이미경 89313 0
59974 11월 15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1-15 노병규 89322 0
632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3-31 이미경 89316 0
661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20 이미경 89313 0
67562 영어 매일 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읽기 안내 |1|  2011-09-18 소순태 8931 0
682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19 이미경 89314 0
698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수도꼭지 |3|  2011-12-23 김혜진 89316 0
71777 3월 12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12 노병규 893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