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366 집념과 순종 / 송봉모 신부님 <1> |15|  2006-06-12 박영희 8928 0
21530 *♡ 영성체 후 묵상(10월17일) ♡* |21|  2006-10-17 정정애 8928 0
21626 소록도의 별 < 제 3 부 > |2|  2006-10-20 노병규 89210 0
230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6-12-05 이미경 8926 0
26223 율법에서 복음으로 새로 태어난 사람(요한복음5,1~18)/ 박민화님의 ... |4|  2007-03-20 장기순 89214 0
27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5-30 이미경 8926 0
28357 결혼식은 나를 죽이는 장례식 / 김영택 신부님 |16|  2007-06-23 박영희 89212 0
29656 예수님의 집중력 / 이인주 신부님 |19|  2007-08-24 박영희 89210 0
31899 11월 29일 목요일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11-29 노병규 89212 0
32060 12월 6일 대림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7-12-06 노병규 89214 0
340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2-26 이미경 89212 0
39154 9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 11-17 묵상/ 지금, 새로운 ... |5|  2008-09-16 권수현 8925 0
45951 아주 특별한 성모의 밤-성모님 메시지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5-08 박명옥 8925 0
45975 5월 9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09-05-09 노병규 89223 0
46050 부활 제5주일 강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5-12 박명옥 8925 0
46918 예수 성심 대축일 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6-19 박명옥 8925 0
46926 Re: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6-19 박명옥 5303 0
47792 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6 박명옥 8925 0
47793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6 박명옥 3903 0
47874 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7-29 노병규 89213 0
48860 9월 4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9-04 노병규 8929 0
48946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9-08 노병규 89210 0
50690 11월 15일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11-15 노병규 89211 0
57494 과부의 애절한 원한은? (루카복음18,1-43) 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  2010-07-23 장기순 8925 0
57734 "연출 없이, ‘있는 그대로’의 참 사람 되어 살기" - 8.2, 이 ...   2010-08-02 김명준 89226 0
58976 10월 4일 월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0-10-04 노병규 89214 0
691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24 이미경 89216 0
867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연도 선교의 대상   2014-01-24 김혜진 89212 0
89359 교황 프란치스코: 예수님을 아는 법 |5|  2014-05-22 김정숙 8925 0
90609 ♡ 끝날이 아름다워야 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7-26 김세영 89214 0
92600 그리스도의 향기//불평과 불만은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.   2014-11-10 정선영 8922 0
9283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11-24 이미경 89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