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615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04-18 이미경 8926 0
96729 믿는 이의 존재이유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3|  2015-05-13 강헌모 8922 0
96927 기쁘게 신앙생활 할 수 있기를(희망신부님의 글.) |1|  2015-05-22 김은영 8926 0
97073 ★요한복음4차원으로 구별된 성경 ★ 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5-05-30 장기순 8923 0
97273 6.8.월.♡♡♡ 참된행복 -반영억라파엘신부. |2|  2015-06-08 송문숙 8929 0
97386 성모성심聖心예찬   2015-06-13 김명준 8926 0
97835 하느님은 삼등입니다 |1|  2015-07-04 이정임 8928 0
99068 굳세어져라. 두려워하지 마라.   2015-09-06 유웅열 8922 0
99359 빈틈과 제자리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덱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4|  2015-09-21 김명준 8927 0
99387 내침과 들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9-22 노병규 8925 0
9974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8주일)『낙타와 바늘 ... |1|  2015-10-10 김동식 8924 0
99929 수용과 뉘우침과 개선 |3|  2015-10-20 김중애 8922 0
99964 모든 이의 모든 것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10-22 강헌모 8923 0
100386 ☆ 성령의 빛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11-11 강헌모 8921 0
101251 대림 제4주간 화요일 |4|  2015-12-22 조재형 89210 0
10133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5-12-25 이미경 8929 0
101374 성가정주일   2015-12-27 최원석 8920 0
101412 온 마음으로 믿으며 주님께 청할 것   2015-12-29 김중애 8921 0
101854 시편은 하느님께 올리는 찬양과 탄원가이다.   2016-01-19 유웅열 8921 0
102739 칭찬, 칭찬, 그리고 또 칭찬하자!   2016-02-25 유웅열 8923 0
102741 Re:칭찬, 칭찬, 그리고 또 칭찬하자!   2016-02-25 강칠등 3440 0
102959 [성체조배-제2일차]   2016-03-06 김중애 8920 0
103004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남상근 신부(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성신 ... |1|  2016-03-08 김동식 8924 0
104721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  2016-06-05 최원석 8920 0
104987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   2016-06-19 최원석 8921 0
108636 12.11.오늘의기도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6-12-11 송문숙 8920 0
115018 170927 -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김준영 안드레아 ... |2|  2017-09-27 김진현 8923 0
115037 2017년 9월 28일(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...   2017-09-28 김중애 8920 0
115563 하느님의 놀라운 업적 - 성 요한 피셔 주교 순교자의 ‘시편 주해’에서   2017-10-20 김철빈 8920 0
132193 2019년 9월 1일(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...   2019-09-01 김중애 8920 0
132662 ■ 세상과 천상의 것 중 어느 것을 / 연중 제25주일 다해 |2|  2019-09-22 박윤식 89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