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69 야곱의 우물(7월 28일)-->♣연중 제17주간 목요일(하늘나라의 교육 ... |1|  2005-07-28 권수현 8912 0
11788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, 충격.. |1|  2005-07-29 이재상 89111 0
13294 ♣ " 용서하게 하소서 "♣ |2|  2005-11-04 노병규 8915 0
13882 ♡ 아름다운 바보 ♡ |2|  2005-12-02 노병규 8916 0
16294 영광스러운 변모(예수님의 부활 영광) |5|  2006-03-11 박민화 89112 0
16901 춥고, 배고프고, 쓸쓸하고, 허전하고 |3|  2006-04-04 양승국 89116 0
17358 성령(Holy Spirit) |1|  2006-04-24 김선진 8912 0
18114 기가막힌 혼배미사..도와 주세여 |4|  2006-05-30 명성은 8910 0
19299 운명을 좌우하는 건 그게아니죠 |2|  2006-07-26 노병규 8917 0
19615 신부의 고민, 이제민 신부 |1|  2006-08-08 윤경재 8915 0
19858 '잔잔한 자기희행' - [오늘 히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  2006-08-18 정복순 8914 0
21810 게임중독의 원인 한 가지 |3|  2006-10-26 양승국 8919 0
23166 ◆ 사람의 세 가지 독소 ◆ |15|  2006-12-07 홍선애 8918 0
28793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 / 정만영 신부님 |16|  2007-07-12 박영희 89112 0
28796 Re: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 / 정만영 신부님 |8|  2007-07-12 박계용 4228 0
29867 ◆ 제 십자가를 지고 . . . . . [김양회 요한 보스코 신부님] |10|  2007-09-02 김혜경 89111 0
30044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-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09-10 노병규 89115 0
31140 ♧ 가난함에 대한 감사 |8|  2007-10-26 박종진 89118 0
31199 (399) 악마가 찾는 사람 / 하청호 신부님 |16|  2007-10-29 유정자 8919 0
34568 고통의 길 주님의길/신상옥과 형제들 노래   2008-03-16 노병규 8912 0
34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3-21 이미경 89114 0
34698 성삼일 방송 공지... |2|  2008-03-21 이미경 2073 0
35774 4월 28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4-28 노병규 89119 0
36181 5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13 노병규 89113 0
37936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|8|  2008-07-25 최익곤 8917 0
39501 9월 30일 화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  2008-09-30 노병규 89113 0
407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11-08 이미경 89113 0
407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1-08 이미경 4072 0
43698 [사목일기] "주님,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."   2009-02-10 노병규 8916 0
53438 2월 25일 사순 제 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2-25 노병규 89117 0
54154 3월 22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3-22 노병규 89121 0
574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직 하나뿐인 그대! |7|  2010-07-19 김현아 89114 0
57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7-23 이미경 891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