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1416 "모든 일은 하느님께서 하신다"(12/29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2-29 신현민 8411 0
101415 ‘너희들이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세상종말을 거두실 것이다~’ / 김웅 ...   2015-12-29 강헌모 9053 0
101414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   2015-12-29 최원석 7061 0
101413 12.29.화 .♡♡♡ 빛이 세상에 왔지만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5-12-29 송문숙 1,0269 0
101412 온 마음으로 믿으며 주님께 청할 것   2015-12-29 김중애 8921 0
101411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29일 화요일 [(백) 성탄 팔일 축제 내 ...   2015-12-29 김중애 8281 0
101410 [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] 지상에서 지복직관(至福直觀)의 은총을 |2|  2015-12-29 노병규 3,08116 0
101409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김정일 신부(의정부 신앙교육원)<성탄 팔 ...   2015-12-29 김동식 9941 0
101407 ■ 청소년들은 신앙의 길잡이 / 복음의 기쁨 106   2015-12-29 박윤식 7101 0
101406 ■ 시메온처럼 뵈옵기를 간절히 희망만하면 /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|1|  2015-12-29 박윤식 8271 0
101405 경천애인敬天愛人 -인간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5|  2015-12-29 김명준 1,43516 0
101404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 |1|  2015-12-29 주병순 6381 0
101403 ♣ 12.29 화/ 사랑의 삶으로 지피는 모닥불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5-12-28 이영숙 1,1539 0
10140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)『 ... |2|  2015-12-28 김동식 1,0462 0
101401 † 주님은 우리의 삶속에서 표현되기를 갈망하신다!   2015-12-28 윤태열 1,0510 0
101398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  2015-12-28 유웅열 9052 0
101397 깨어나는 기도 11- 잠들어도   2015-12-28 김은정 9362 0
101396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  2015-12-28 최원석 7141 0
101395 "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"(12/28) - 김우성비 ...   2015-12-28 신현민 7881 0
101393 기쁜 마음으로 주님과 대화하세요~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5-12-28 강헌모 1,0001 0
10139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무죄한 이들의 죽음 앞에서... |1|  2015-12-28 노병규 1,10513 0
101391 그리스도의 인성 |2|  2015-12-28 김중애 7710 0
101390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28일 월요일 [(백) 죄 없는 아기 순교 ...   2015-12-28 김중애 6980 0
101389 ■ 아기들 생명이 예수님 탄생을 알렸다면 /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 ... |1|  2015-12-28 박윤식 1,0420 0
101388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|10|  2015-12-28 조재형 1,21117 0
101387 빛속에서 살아가십시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 ... |3|  2015-12-28 김명준 1,05912 0
10138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7 누가 지금 제게 ... |5|  2015-12-28 김태중 7547 0
101383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|2|  2015-12-28 주병순 5491 0
101382 ♣ 12.28 월/ 함께 지고 가는 고통과 죽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5-12-27 이영숙 1,0715 0
10138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탯줄로 직결된 목숨과 목숨 |7|  2015-12-27 이기정 71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