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095 하느님 사랑의 자유롭고 완전한 도구가 되었다 |2|  2009-04-03 김경애 5143 0
45106 4월 4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1|  2009-04-03 장병찬 3813 0
45107 [강론] 주님 수난 성지 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|1|  2009-04-03 장병찬 6203 0
45108 예레미야서 제49장 1-39절 암몬,에돔, 다마스쿠스 케다르와 하토르, ...   2009-04-03 박명옥 4733 0
45109 4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 31-42 묵상/ 아버지의 일 |3|  2009-04-03 권수현 5203 0
45113 '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4-03 정복순 5923 0
45130 ♡ 참된 회심 ♡   2009-04-04 이부영 5423 0
45133 4월 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 45-56 묵상/ 꼬리 자르기   2009-04-04 권수현 5633 0
45135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요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4-04 박명옥 8643 0
45136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요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4-04 박명옥 4472 0
45140 '하나로 모으시기 위하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4-04 정복순 6033 0
45142 가입 인사 |2|  2009-04-04 정순례 4223 0
45162 "하느님의 꿈" - 4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09-04-06 김명준 5293 0
45163 "하느님 자비의 바다" - 4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4-06 김명준 4273 0
45165 내가 고귀하다는 생각에서 자유롭게 하소서.   2009-04-06 김경애 5203 0
45172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10일부터 시작합니다   2009-04-06 장병찬 6703 0
45182 십자가의 길 묵상 |5|  2009-04-06 허정이 8173 0
45200 ♡ 마음을 그리스도께로 ♡   2009-04-07 이부영 5893 0
45214 2009년 4월 기도와 찬미의 밤 성가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  2009-04-07 박명옥 4993 0
45248 지옥, 우리 의지 양심 일깨워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3|  2009-04-08 이은숙 8193 0
45262 성삼일을 거룩하게 |1|  2009-04-09 김경애 7943 0
45264 ♡ 지도자라면 ♡   2009-04-09 이부영 5103 0
45270 엄마!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4-09 박명옥 1,0883 0
45271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는 예수님.(봉사의 스캔들) |3|  2009-04-09 유웅열 7503 0
45280 박해 이기고 영광을 얻으리라! -이 성 효 신부님- |3|  2009-04-10 유웅열 6183 0
45283 남은 십자가   2009-04-10 노병규 7883 0
45297 [강론] 예수 부활 대축일 - 빈 무덤 (김용배신부님)   2009-04-11 장병찬 7993 0
45312 [매일묵상]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- 4월11일 성토요일 |1|  2009-04-11 노병규 6613 0
4533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7   2009-04-12 김명순 5123 0
45332 머니먼, 여정!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4-12 박명옥 8623 0
45335 [매일묵상]보고 믿었다 - 4월12일 예수 부활 대축일 |1|  2009-04-12 노병규 79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