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336 ♡ 주님과 함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♡ |2|  2009-04-12 이부영 7433 0
45353 ♡ 기도 ♡   2009-04-13 이부영 7003 0
45355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|4|  2009-04-13 주병순 4903 0
45377 기도와 찬미의 밤 2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|1|  2009-04-14 박명옥 9783 0
45383 왜 우느냐 <와> 누구를 찾느냐 |2|  2009-04-14 장이수 5683 0
4538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4-15 김광자 5833 0
453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0   2009-04-15 김명순 4683 0
45405 오늘의 묵상 3 회 |1|  2009-04-15 김근식 5433 0
4541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1   2009-04-16 김명순 4583 0
45436 ♡ 투쟁과 골칫거리 ♡   2009-04-17 이부영 7113 0
45450 미리읽는 복음/부활 제2주일/자비의 주일   2009-04-17 원근식 6463 0
45457 오늘(4월 18일)은 하느님의 자비 주일 전 9일 기도 아홉째날입니다   2009-04-18 장병찬 5183 0
45462 기도와 찬미의 밤 1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4-18 박명옥 8053 0
45479 기도와 찬미의 밤 2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4-19 박명옥 7093 0
4549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4   2009-04-20 김명순 5293 0
4551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5 |1|  2009-04-21 김명순 4673 0
45523 성인들의 통공을 생활화 하자   2009-04-21 장병찬 6513 0
45549 ♡ 하느님을 선택하는 것 ♡   2009-04-22 이부영 4873 0
45564 하느님의 언어<와>인간의 언어 [교만한 자들(8)에게서] |1|  2009-04-22 장이수 4953 0
45577 4월 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31-36 묵상/ 증언 |2|  2009-04-23 권수현 5403 0
4557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7   2009-04-23 김명순 4933 0
45579 ♡ 믿으십시오. ♡   2009-04-23 이부영 5573 0
45587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,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|5|  2009-04-23 주병순 4353 0
45602 사진묵상 - 성지순례가 되었습니다. |5|  2009-04-23 이순의 6153 0
45610 ♡ 우리의 재산은 현재 ♡   2009-04-24 이부영 4973 0
45611 "교회의 주된 규율들을 구(救)합시다!"   2009-04-24 장병찬 3893 0
45617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|2|  2009-04-24 주병순 4193 0
4566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9 |2|  2009-04-26 김명순 3773 0
45665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... |2|  2009-04-26 주병순 3773 0
45672 성모님께 봉헌사람은 행복하다 |1|  2009-04-26 김중애 47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