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175 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유낙양자매님이 보내오신 부활계란 |3|  2005-03-30 노병규 8901 0
10332 난향   2005-04-07 이재복 8900 0
1122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6-10 박종진 8907 0
11290 감사하는 마음   2005-06-16 장병찬 8905 0
11516 네가지 감사   2005-07-03 장병찬 8905 0
11637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|2|  2005-07-15 노병규 8901 0
11674 예수님의 가족되기(7/19) |2|  2005-07-19 이영숙 8903 0
13280 (412) 못 드리고 온 편지 |1|  2005-11-03 이순의 8903 0
15341 26. 마음의 맑음에 대하여 |9|  2006-01-31 이인옥 8909 0
15589 성소(聖所) |3|  2006-02-11 이인옥 8909 0
18858 관계속의 인간 외 / 송봉모 신부님 |2|  2006-07-06 노병규 8908 0
19367 하느님께서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들 |1|  2006-07-28 양승국 89014 0
201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8-30 이미경 8905 0
22606 밥 두 그릇 수사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6-11-21 최영자 8903 0
23968 ♤ 송년 기도 ♤ |8|  2006-12-31 노병규 8909 0
24838 "연미사 지내줄 영혼이 또 한 명 늘었네" |8|  2007-01-26 지요하 89011 0
27518 5월 15일 부활 제6주간 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/! |4|  2007-05-15 양춘식 8907 0
28629 ♡ 불행의 원인을 남에게 찾지말라 ♡   2007-07-04 이부영 8904 0
293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7-08-09 이미경 8909 0
30528 긍정적으로 대답하거나 침묵을 지키겠다 |14|  2007-10-02 박영희 89010 0
31081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의 오래된 글 중에서... |5|  2007-10-24 신희상 8907 0
31245 게으름뱅이의 천국에 대한 동경! |9|  2007-10-31 황미숙 89011 0
33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1-17 이미경 89010 0
34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8-03-02 이미경 89010 0
34729 3월 22일 예수 부활 대축일 성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3-22 노병규 89012 0
426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9-01-04 이미경 89012 0
46499 6월 1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5-31 노병규 89017 0
47773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8일째 (편견과 편애)   2009-07-25 한소정 8901 0
52661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10-01-29 노병규 89015 0
53065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(세계 병자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4|  2010-02-11 노병규 890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