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983 길 위에 서다! 부활 5주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5-09 박명옥 8283 0
45985 Re:길 위에 서다! 부활 5주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5-09 박명옥 4183 0
45999 축제로 활기를 찾아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5-10 유웅열 4203 0
46022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  2009-05-11 주병순 4573 0
46029 "새 사람이 되십시오." - 5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09-05-11 김명준 5513 0
46055 ★[성체조배-제1일차]-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께★ |1|  2009-05-12 김중애 6533 0
46058 그리스도가 없는 그리스도 [잘린 가지] |4|  2009-05-12 장이수 4313 0
46071 ♡ 공동체 삶 ♡   2009-05-13 이부영 5003 0
46076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|2|  2009-05-13 장병찬 6093 0
46084 신성 [잘못 사용되는 경우 있다] / 가톨릭대사전 출처   2009-05-13 장이수 4443 0
46092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5-14 박명옥 7273 0
46094 5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9-17 묵상/ 세상에 둘도 없는 ... |1|  2009-05-14 권수현 5683 0
4610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  2009-05-14 주병순 4573 0
46114 '거룩한 것들의 공유' = [성인과의 통공] |4|  2009-05-14 장이수 4193 0
46130 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께서 저희를 친구라 불러도 저희는 주님의 종이 ... |1|  2009-05-15 박수신 4893 0
46148 미리 알아보는 하느님의 나라!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  2009-05-16 유웅열 4943 0
46155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  2009-05-16 주병순 4683 0
46159 "길손인생"- 5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9-05-16 김명준 3973 0
461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7   2009-05-17 김명순 3863 0
46174 5월 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9-17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09-05-17 권수현 4253 0
46178 우리의 몸은 거룩한 곳이다.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  2009-05-17 유웅열 4783 0
46180 마리아 사제 운동   2009-05-17 김신 7553 0
46190 생명을 주는 용서.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2|  2009-05-18 유웅열 5103 0
4619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8 |1|  2009-05-18 김명순 4323 0
46193 ♡ 하느님과 하나 되게 하는 것 ♡   2009-05-18 이부영 4533 0
46197 부활 제 6주일 강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|  2009-05-18 박명옥 7333 0
46198 화목한 가정 / 선인장 / 사랑해요   2009-05-18 장병찬 5803 0
46200 '윤홍선'의 공동 구속자 마리아 [가짜 마리아]   2009-05-18 장이수 4643 0
46205 아닌 것은 아닌 것 입니다. |2|  2009-05-18 박수신 3476 0
46202 '공동 구속자'의 참뜻 |1|  2009-05-18 김신 3643 0
46203 [사탄의 언어 미혹 :공동 구속자 ] = 공동 신 / 공동 하느님   2009-05-18 장이수 2042 0
46201 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할 것이다.   2009-05-18 주병순 3843 0
46206 "성령과 함께 주님을 증언하는 우리의 삶" - 5.18,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09-05-18 김명준 4043 0
4622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9 |2|  2009-05-19 김명순 41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