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9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7-01 이미경 89013 0
58435 9월 6일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9-06 노병규 89020 0
586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여성이 사제가 될 수 없는 이유   2010-09-16 김현아 89017 0
65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6-17 이미경 89016 0
65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7-01 이미경 89017 0
67593 9월 20일 연중 제 2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20 노병규 89013 0
683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23 이미경 89012 0
707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1-27 이미경 89013 0
74461 7월 20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7-20 노병규 89018 0
74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8-13 이미경 89013 0
76632 + 유유상종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05 김세영 89010 0
8377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9-07 이미경 8905 0
88870 교황 프란치스코: 험담, 시기, 비방의 여지는 없습니다.   2014-04-30 김정숙 8902 0
8939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우리를 위해서라면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4|  2014-05-24 노병규 89014 1
89443 예수님의 눈으로.. 44. 가리옷 유다의 눈물 |1|  2014-05-26 강헌모 8901 0
89668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6월 6일 부활 제 ... |1|  2014-06-06 신미숙 89011 0
90085 똑똑한 사람들은 예수님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. |1|  2014-06-27 유웅열 8901 0
90239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성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|1|  2014-07-05 김영완 8903 0
90693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|2|  2014-07-31 조재형 8908 0
93622 나를 통해서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5-01-02 김은영 8905 0
93703 ▶오병이여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공현 후 화 ... |1|  2015-01-06 이진영 8903 0
94610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- 노성호 신부(수원교구 효명고) -201 ...   2015-02-14 김동식 8901 0
95979 ♣ 4.12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보지 않고도 믿는 복된 이 |1|  2015-04-11 이영숙 8906 0
96409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준한 신부(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) ...   2015-04-29 김동식 8902 0
96618 숨 쉬듯 하는 사랑 [부활 제5주간 금요일]   2015-05-08 김기욱 8902 0
97552 바램/노사연   2015-06-21 김중애 8901 0
98575 이런 어린이 [성녀 글라라 동정 기념일]   2015-08-11 김기욱 8900 0
101465 ■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/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2|  2016-01-01 박윤식 8901 0
10168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1-12 이미경 8907 0
102624 두 종류의 죽음   2016-02-20 김중애 89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