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1280 “그의 이름은 요한.” 하느님의 은총,   2015-12-23 최원석 7461 0
101279 빛으로오신 주님/구자윤비오신부   2015-12-23 김중애 9401 0
101278 자신을 철저히 준비시킵시다. |1|  2015-12-23 김중애 8511 0
101277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23일 [(자) 대림 제4주간 수요일]   2015-12-23 김중애 6770 0
101276 하느님은 가난한 사람들을 선택하셨다.   2015-12-23 이부영 7061 0
101275 ■ 여성의 사목 활동으로 선교 열정을 / 복음의 기쁨 103   2015-12-23 박윤식 8481 0
101274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김정일 신부(의정부 신앙교육원)<대림 제 ...   2015-12-23 김동식 8233 0
101273 ■ 하느님의 은총인 요한의 탄생 / 대림 제4주간 수요일 |1|  2015-12-23 박윤식 8792 0
101272 대림 제4주간 수요일 |5|  2015-12-23 조재형 1,07715 0
101271 터무니 있는 삶 -제자리에서 제몫을 다하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5|  2015-12-23 김명준 1,34414 0
10127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5 나비(마리아)처 ... |13|  2015-12-23 김태중 89112 0
10126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성탄은 하느님이 인간탄생조건에 합류하신 것 |5|  2015-12-22 이기정 69810 0
101268 ♣ 12.23 수/ 사랑의 연대로 여는 새로운 시대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5-12-22 이영숙 9587 0
101267 또 다른 그리스도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5-12-22 김은영 8171 0
1012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고 23, 24일 묵상글이 없습니다. |1|  2015-12-22 이미경 1,0793 0
10126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2-22 이미경 1,0368 0
101262 "믿는 이 되어라"(3)   2015-12-22 유웅열 8123 0
101261 "다락방 이야기"(2)   2015-12-22 유웅열 7631 0
101260 "저의 하느님" |1|  2015-12-22 유웅열 6681 0
101259 "마리아의 믿음"(12/22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2-22 신현민 7092 0
101258 12.22.화. ♡♡♡ 마리아의 노래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5-12-22 송문숙 9267 0
101257 그것은 주님과 같이 했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!/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5-12-22 강헌모 8723 0
101256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  2015-12-22 최원석 6041 0
101255 유혹을 허락하시는 이유 |1|  2015-12-22 김중애 8821 0
101254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22일 [(자) 대림 제4주간 화요일]   2015-12-22 김중애 5190 0
101253 가난한 사람은 모자라는 사람인가   2015-12-22 이부영 6142 0
101252 그것은 성령에 의한 것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12-22 노병규 7514 0
101251 대림 제4주간 화요일 |4|  2015-12-22 조재형 89210 0
101250 ■ 마니피캇(Magnificat), 마리아의 노래 / 대림 제4주간 화 ... |1|  2015-12-22 박윤식 8712 0
101249 참 아름다운 사람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  2015-12-22 김명준 1,133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