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429 오월 |2|  2009-05-28 이재복 4633 0
46430 '생각의 창(窓), 양심의 거울'을 키워 주소서 |3|  2009-05-28 지요하 5363 0
46433 착한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9일기도/제6일 |2|  2009-05-28 김중애 3973 0
46434 당신의 피는? |3|  2009-05-28 황금덕 4443 0
46455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  2009-05-29 주병순 5313 0
46470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, 그의 증언은 참되다. |2|  2009-05-30 주병순 3773 0
46484 바람 불고 불길 일거니 ............. 차동엽 신부님 |1|  2009-05-31 이은숙 8733 0
46504 함께 계시는 하느님   2009-06-01 이부영 5533 0
46526 성체성사   2009-06-02 이부영 5813 0
46529 서로 한 몸임을 인정하라! |1|  2009-06-02 유웅열 5523 0
46533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  2009-06-02 주병순 4573 0
46543 제자들의 따름 |1|  2009-06-03 이부영 4273 0
46551 매괴성모순례기도 및축제,시가지순례 및 미사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6-03 박명옥 6633 0
4655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09-06-03 주병순 4823 0
46554 †사랑의 기도 |2|  2009-06-03 김중애 9863 0
46560 세상 권력이 예수님(혹은 교회)을 지배하려고 했지만 ... |2|  2009-06-03 장이수 4123 0
465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6-04 김광자 4883 0
4656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6 |1|  2009-06-04 김명순 3913 0
46568 완성을 위한 점진적 변화. -장 바니에- |4|  2009-06-04 유웅열 4583 0
46569 ♡ 가난한 영혼 ♡ |1|  2009-06-04 이부영 5973 0
46570 이 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|2|  2009-06-04 주병순 4263 0
46572 구약을 해석해 주시는 분 - 윤경재 |1|  2009-06-04 윤경재 4333 0
46575 "가장 큰 계명" - 6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6-04 김명준 5753 0
46589 6월 5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피 값으로 얻은 영토 |2|  2009-06-05 권수현 4373 0
46592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6-05 박명옥 6593 0
465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7 |1|  2009-06-05 김명순 4293 0
46594 ♡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관계 ♡   2009-06-05 이부영 5483 0
46598 17. 권위적? |3|  2009-06-05 이인옥 5373 0
46599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  2009-06-05 주병순 3753 0
4660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6-06 김광자 37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