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600 문제 |1|  2005-04-24 박용귀 8896 0
11248 나에게도 성령이? |3|  2005-06-12 임동규 8893 0
11263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복음묵상(2005-06-13) |1|  2005-06-13 노병규 8894 0
11301 어머니!   2005-06-17 김성준 8892 0
11835 차별 정책? |3|  2005-08-02 이인옥 8897 0
11923 사랑의 기술   2005-08-12 정복순 8895 0
15654 회심하는 인간 |9|  2006-02-14 황미숙 88911 0
15851 사진 묵상 - 토끼 |2|  2006-02-22 이순의 8897 0
16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2|  2006-03-03 이미경 8892 0
18516 멍 수녀님! |5|  2006-06-19 노병규 88913 0
20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08-29 이미경 8893 0
20420 비워야 가벼워지는 십자가 |4|  2006-09-09 노병규 88911 0
20584 예수님의 십자가 (와) 성모님의 십자가. |10|  2006-09-15 장이수 8893 0
20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9-25 이미경 8897 0
21276 착한 사마리아인 - 명절 증후군 |6|  2006-10-09 윤경재 8899 0
21304 Re: 식은 빈대떡이지만...^^* |2|  2006-10-10 이현철 2994 0
26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7-04-13 이미경 8898 0
27316 ◆ 이빨 다섯 개 보이게 . . . . . . . [서웅범 신부님 ... |11|  2007-05-06 김혜경 88910 0
28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7-06-11 이미경 8898 0
28191 ◆ 꿈 이야기 . . . . . . . . . . . [배달하 신 ... |8|  2007-06-16 김혜경 88912 0
337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2-15 이미경 88914 0
36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6-08 이미경 88913 0
44694 분당요한성당 피정2-4-1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3-17 박명옥 8894 0
44809 열왕기하권 22장 1-20절 요시야의 등극과 종교 개혁   2009-03-22 박명옥 8892 0
46048 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스 신부님] |7|  2009-05-12 박명옥 8897 0
46244 선물 - 새 사제에게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5-20 박명옥 8896 0
50339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10-31 노병규 88913 0
529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교육 방법 |8|  2010-02-07 김현아 88919 0
532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의 단식 |4|  2010-02-19 김현아 88916 0
53377 2월 23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2-23 노병규 88917 0
544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는 건 다 받아라! |6|  2010-04-01 김현아 889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