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611 6월 6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별도 무섭지 않은 대위 |1|  2009-06-06 권수현 3943 0
46633 삼위일체 대축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6-07 박명옥 6803 0
46649 6월 8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항상 누리던 것의 소중함 ! |1|  2009-06-08 권수현 4163 0
466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8 |1|  2009-06-08 김명순 4053 0
46654 ♡ 자기 존중의 성장 ♡   2009-06-08 이부영 5003 0
46672 영적 즐거움은? -송봉모 신부- |1|  2009-06-09 유웅열 7623 0
46676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6-09 박명옥 8713 0
46679 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6-09 박명옥 7953 0
46683 ♡걸림돌과 디딤돌♡ |1|  2009-06-09 김중애 4463 0
46688 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눈물을 흘립니다. |1|  2009-06-09 박수신 4983 0
46690 세상 나라 <와> 하늘 나라 [주님의 어린 양떼들] |1|  2009-06-09 장이수 3513 0
46705 †성령님께 드리는 화살기도 |2|  2009-06-10 김중애 6893 0
46706 ♡기쁨을 주는 삶♡ |1|  2009-06-10 김중애 5703 0
46708 내가 당신을 사랑할수 밖에 없는 까닭은....   2009-06-10 유성종 5623 0
46716 하늘나라, '하느님의 다스림' 선포 [사랑의 정의] |2|  2009-06-10 장이수 4053 0
46718 오체투지의 고행 <과> 십자가의 사랑   2009-06-11 장이수 4223 0
4672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1   2009-06-11 김명순 4073 0
46731 우리의 수호천사 / 기도의 능력   2009-06-11 장병찬 6593 0
46738 인생의 대차대조표   2009-06-11 김열우 4943 0
4674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6-12 김광자 4343 0
46743 아침이 행복해 지는 글 |2|  2009-06-12 김광자 5533 0
4674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2   2009-06-12 김명순 6803 0
46748 주 예수 그리스도 여기 계신다!   2009-06-12 장병찬 9243 0
46754 나는 과연얼마나하느님의소리에귀기울이며살았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6-12 박명옥 8973 0
46761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...   2009-06-12 주병순 4903 0
46762 성적 유혹에 대한 대응책 묵상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-   2009-06-12 이성호 1,6363 0
46765 그리스도 <와> 십자가 [ 다른 십자가는 없다 ] |3|  2009-06-12 장이수 3683 0
46779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 |1|  2009-06-13 이부영 4453 0
46780 기도와 찬미의 밤 (치유기도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6-13 박명옥 6353 0
46781 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6-13 박명옥 60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