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782 †아버지의 집에서† |1|  2009-06-13 김중애 4203 0
46795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|4|  2009-06-14 김광자 5623 0
46797 6월 14일 야곱의 우물-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1|  2009-06-14 권수현 4353 0
46806 " 사랑의 하느님" - 6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06-14 김명준 4483 0
468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6-15 김광자 4683 0
46815 6월 15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먼저 온 미래 |2|  2009-06-15 권수현 4403 0
46819 나는 행운아다!   2009-06-15 장병찬 4853 0
46826 ♡참된 행복♡ |1|  2009-06-15 김중애 6663 0
46828 "하느님의 일꾼" - 6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06-15 김명준 4533 0
46847 †신앙은 체험을 통해서 가능해진다. |2|  2009-06-16 김중애 6303 0
46864 찾는 것을 얻을 수 있다.   2009-06-17 이부영 4803 0
46869 숨어 계시는 하느님 [그리스도의 모든 사제들에게 고함]   2009-06-17 장이수 5523 0
46871 [ 인간(이념)은 남고, 하느님(사람)은 사라지다 ]   2009-06-17 장이수 1901 0
46873 일치안에서 누리는 평화   2009-06-17 김중애 5403 0
46879 신앙은 시련에 처할 수 있다. |2|  2009-06-17 김경애 7363 0
4688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6   2009-06-18 김명순 4703 0
46892 2008년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6-18 박명옥 8483 0
46897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6-18 정복순 7483 0
4691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6-19 김광자 4763 0
46914 기쁨과 슬픔   2009-06-19 이부영 4683 0
46917 6월 19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두려움의 바다에 나를 던져버리기 |1|  2009-06-19 권수현 4103 0
46921 마리아께 드리는 기도 |2|  2009-06-19 김중애 7453 0
46924 †예수성심으로 온 세상을 밝혀라 |1|  2009-06-19 김중애 5763 0
46941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당신에게 |4|  2009-06-20 김광자 5423 0
46958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12주일(남북통일 기원미사)   2009-06-20 원근식 4623 0
46968 6월 21일 야곱의 우물-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2|  2009-06-21 권수현 4283 0
46980 어른이 된다는 것   2009-06-21 이인옥 5093 0
4698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9   2009-06-22 김명순 4923 0
46989 6월 2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이별을 앞두고 |1|  2009-06-22 권수현 4953 0
46990 "여호와의 증인"을 바로 알고 속지말자   2009-06-22 장병찬 8683 0
46995 ♡ 기쁨의 옷 ♡   2009-06-22 이부영 60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