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98334	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	2015-07-28	주병순	889	0	0
98373	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(금요일) |1|	2015-07-30	최원석	889	0	0
98387	믿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기적 [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]	2015-07-31	김기욱	889	1	0
98607	◎ 8.13..목. -"다 팔아서 갚으라" - (김우성비오신부) -	2015-08-13	송문숙	889	0	0
98787	연중 제21주일 |5|	2015-08-23	조재형	889	14	0
99185	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5-09-12	이미경	889	5	0
100555	연중 제33주간 금요일 |2|	2015-11-20	조재형	889	13	0
100924	12.7.월 .♡♡♡ .좋은 이웃이 되어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	2015-12-06	송문숙	889	10	0
103000	♣ 3.8 화/ 삶을 바꿔주시는 희망의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	2016-03-07	이영숙	889	9	0
103904	말씀의초대 2016년 4월 22일 [(백) 부활 제4주간 금요일]	2016-04-22	김중애	889	0	0
103952	진정 사랑하며, 살며 |1|	2016-04-24	조병식	889	1	0
104296	♥요르단 서쪽 지역을 나누다(여호수아14,1-15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	2016-05-13	장기순	889	2	0
105041	말씀의초대 2016년 6월 22일 [(녹) 연중 제12주간 수요일]	2016-06-22	김중애	889	0	0
105166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... |1|	2016-06-28	김동식	889	1	0
105407	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다	2016-07-11	최원석	889	1	0
105657	성스러운 호소	2016-07-23	임종옥	889	0	0
106976	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서른 둘	2016-09-30	양상윤	889	1	0
108933	12.25.오늘의기도 (렉시오 디비나 ) -파 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	2016-12-25	송문숙	889	0	0
114496	연중 제22주간 수요일(9/6) |3|	2017-09-06	박미라	889	3	0
133590	♥11월3일(일) 주어진 삶을 순교하듯 봉헌한...수사 聖 마르티노 ...	2019-11-02	정태욱	889	1	0
135429	2020년 1월 19일 [연중 제2주일] (요한 1,29-34)	2020-01-19	김종업	889	0	0
135706	우리의 미래	2020-01-30	김중애	889	2	0
143059	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	2020-12-21	주병순	889	0	0
144041	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	2021-01-26	주병순	889	1	0
144064	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3주간 수요일(마르4,1-20) |1|	2021-01-27	강헌모	889	1	0
144581	2021년 2월 16일[(녹) 연중 제6주간 화요일]	2021-02-16	김중애	889	0	0
144866	하늘(3)의 죽음으로 이 세상이 존재한다. (마태5,20ㄴ-26)	2021-02-27		889	0	0
145107	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3) ‘21.3.8.월	2021-03-08	김명준	889	1	0
146428	“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 ...	2021-04-28	강헌모	889	1	0
150178	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25) ’21.10.6. 수	2021-10-06	김명준	889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