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1087 "하늘에서냐, 아니면 사람에게서냐?"(12/14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5-12-14 신현민 8283 0
101086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..   2015-12-14 최원석 7352 0
101085 *♡♥ 기쁨의 원천 ♥♡* / 박영봉신부님 대림3주일 묵상글   2015-12-14 강헌모 1,2079 0
101084 믿음 없이는 안전도 없다. |1|  2015-12-14 김중애 1,0591 0
101083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4일 월요일 [(백) 십자가의 성 요한 ...   2015-12-14 김중애 9711 0
101082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박정우 신부(살레시오회)<대림 제3주간 월 ...   2015-12-14 김동식 1,0372 0
10108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수도생활 쇄신의 투사(鬪士) 십자가의 성 요 ...   2015-12-14 노병규 1,27313 0
101080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5|  2015-12-14 조재형 1,13012 0
10107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1 껍질은 질깁니다 |12|  2015-12-14 김태중 98312 0
101078 ■ 비록 오해받을지라도 /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1|  2015-12-14 박윤식 8563 0
101077 ■ 영성의 바닥이 드러날 때에 / 복음의 기쁨 98   2015-12-14 박윤식 7250 0
101076 “눈 먼 이들에게 빛을(Lumen Caecis)!” -그리스도의 빛으로 ... |5|  2015-12-14 김명준 1,08611 0
101074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|1|  2015-12-14 주병순 6740 0
101073 힘들더라도 삶을 기뻐하면서 살자! |1|  2015-12-13 유웅열 7901 0
101072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신앙인들이 많아져야 평화가 |7|  2015-12-13 이기정 7088 0
101071 ♣ 12.14 월/ 행복으로 이끄는 사랑의 권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5-12-13 이영숙 9575 0
101070 12.14.월.♡♡♡ 주님의 눈에 들어야 한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  2015-12-13 송문숙 8808 0
10106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... |1|  2015-12-13 김동식 7672 0
1010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우면 쭉정이 |3|  2015-12-13 김혜진 1,3957 0
10106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12-13 이미경 1,2349 0
101065 교황 프란치스코 - 특별희년 선포 |1|  2015-12-13 유웅열 9942 0
101064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로 살아가고 있다.   2015-12-13 유웅열 8600 0
101063 고해성사와 자비의 문   2015-12-13 유웅열 9570 0
101061 12.13. ♡♡♡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?. - 반영억 라파엘 신 ...   2015-12-13 송문숙 1,0499 0
101060 나의 예언자는 누구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12-13 노병규 9670 0
101059 대림3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  2015-12-13 김중애 7910 0
101058 하느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이 기도의 기도   2015-12-13 김중애 9840 0
101057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3일 주일 [(자) 대림 제3주일]   2015-12-13 김중애 6201 0
101056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박정우 신부(살레시오회)<대림 제3주일> |1|  2015-12-13 김동식 6935 0
101055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  2015-12-13 최원석 92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