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477 우리는 모두 주님의 용서를 먹고 사는 죄인들   2009-07-14 장병찬 7023 0
47479 ♡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"마리아의 비밀"♡   2009-07-14 김중애 6263 0
47489 Re:♡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"마리아의 비밀"♡   2009-07-14 안현신 2463 0
47482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다 [아버지의 선하신 뜻] |2|  2009-07-14 장이수 4253 0
47483 축복의 교류 - 윤경재   2009-07-14 윤경재 4093 0
47485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2)   2009-07-14 김중애 4683 0
47490 Re: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2) |3|  2009-07-14 안현신 2825 0
47500 7월 15일 야곱의 우물-마태 11,25-27 묵상/ 찬미 놀이 |1|  2009-07-15 권수현 4463 0
47505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4)   2009-07-15 김중애 4763 0
47511 Re: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4)   2009-07-15 안현신 3127 0
4752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7-16 김광자 6093 0
47555 †나눔으로 임을 알고 저 자신을 알게하소서 ! |1|  2009-07-17 김중애 4183 0
47571 ♡ 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 ♡   2009-07-17 이부영 5533 0
47588 7월 18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예수님의 강하심 |1|  2009-07-18 권수현 4003 0
47597 † 교회의 교계제도 |1|  2009-07-18 김중애 4013 0
4761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199 |1|  2009-07-19 김명순 3703 0
47628 파라오가 다가왔다 [ 이집트 와 광야 ] |1|  2009-07-19 장이수 4233 0
4763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7-20 김광자 5123 0
47633 7월 20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고통 |1|  2009-07-20 권수현 4433 0
4763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0   2009-07-20 김명순 3803 0
47636 † 성체께 대한 흠숭 |1|  2009-07-20 김중애 4853 0
47641 "회개의 여정" - 7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7-20 김명준 4553 0
4765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1   2009-07-21 김명순 4173 0
47655 7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46-50 묵상/ 밖에 서 있는 |1|  2009-07-21 권수현 4623 0
47656 † 나는 성령을 믿는다. |4|  2009-07-21 김중애 5613 0
47657 † 예수님의 생애   2009-07-21 김중애 4453 0
47659 하늘이 있는곳 |1|  2009-07-21 김중애 5163 0
47666 ♡ 성실한 열망 ♡ |1|  2009-07-21 이부영 4713 0
47672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 째   2009-07-21 한소정 4123 0
4767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7-22 김광자 1,3453 0
47678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|6|  2009-07-22 김광자 5313 0
47680 7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-2.11-18 묵상/ 두 번의 ... |1|  2009-07-22 권수현 5513 0
47688 감사하는 마음   2009-07-22 장병찬 76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