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3 사제의 해 특별 전대사   2009-06-28 김근식 8881 0
9097 [1/18]: 안식일이 사람을 위한 것이다.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강론) |1|  2005-01-18 김태진 8871 0
9466 사랑의 기도 |2|  2005-02-15 노병규 8871 0
9504 준주성범 재3권 27장 사사로운 사랑은 최상선 (最上善)을 얻는데... ...   2005-02-17 원근식 8872 0
11096 조개껍질로 바닷물을 옮겨?   2005-05-29 임동규 8871 0
11658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.   2005-07-17 노병규 8877 0
11750 *추락하는 영혼을 구하는 참 사랑*   2005-07-26 장병찬 8871 0
1175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26 노병규 8873 0
11793 하느님 나라 |2|  2005-07-29 정복순 8874 0
12669 웬수 |3|  2005-10-03 이인옥 8875 0
13435 11월 1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이미 그러나 |11|  2005-11-10 조영숙 88711 0
13716 † 부부의 기도 † |1|  2005-11-24 노병규 8876 0
14544 '평범한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2|  2005-12-29 김명준 8876 0
14578 12월 31일-새로운 시작/봉헌을 위한 33일(1일) |11|  2005-12-31 조영숙 8878 0
14958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|3|  2006-01-15 주병순 8871 0
15025 완고한 마음 |2|  2006-01-18 김선진 8873 0
15126 부 부제님 서품을 진심하며... |2|  2006-01-22 노병규 8874 0
17366 누구나 한 번쯤은 열병에 / (두 영혼의 해변) 류해욱 신부님 |13|  2006-04-24 박영희 88717 0
18022 흘러넘치는 축복의 잔 |4|  2006-05-25 양승국 88717 0
20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6-09-06 이미경 8878 0
20750 또 하나의 너는 누구인가? |1|  2006-09-21 홍선애 8878 0
21770 (31)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~ |15|  2006-10-25 김양귀 8878 0
23271 바가지 이야기 |16|  2006-12-10 배봉균 88711 0
24304 '중년에 조심할 10가지' |2|  2007-01-10 이부영 8873 0
29066 (379) 꿈과 현실의 짧은 만남 / 전 원 신부님 |20|  2007-07-26 유정자 88710 0
30633 오늘의 묵상(10월4일)[(백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] |24|  2007-10-04 정정애 88718 0
31203 구약의 예수님의 족보(창세기5,1~3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  2007-10-29 장기순 8874 0
317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7-11-23 이미경 8879 0
31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7-11-23 이미경 2431 0
32862 (409) 우리는 누구일까 / 이해동 신부님 |15|  2008-01-10 유정자 88712 0
37210 중년의 위기. |5|  2008-06-25 유웅열 88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