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8850 상처는 인격형성을 방해합니다 |1|  2015-08-26 김중애 8871 0
99026 ♡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♡ -故 유광수바오로 신부-   2015-09-04 김종업 8876 0
100629 하느님 안에 정주한 이들 -내적부요의 자유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5-11-23 김명준 88712 0
10130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새벽 미사 2015. 12. ... |1|  2015-12-24 강점수 8873 0
10211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6-01-29 이미경 8874 0
103601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   2016-04-05 최원석 8870 0
105179 말씀의초대 2016년 6월 29일 수요일 [(홍) 성 베드로와 성 바오 ...   2016-06-29 김중애 8870 0
10533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4주간 금요일)『 이 ... |2|  2016-07-07 김동식 8872 0
106002 8.10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 ...   2016-08-10 송문숙 8870 0
108456 12.3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6-12-03 송문숙 8870 0
110254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(2/2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2-21 신현민 8871 0
110733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|2|  2017-03-14 최원석 8873 0
131774 2019년 8월 17일(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...   2019-08-17 김중애 8870 0
131931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|1|  2019-08-23 최원석 8871 0
132643 침묵 속의 사랑   2019-09-21 김중애 8871 0
133161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,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... |1|  2019-10-13 최원석 8872 0
1362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9,14-29/2020.02.24/월요일)   2020-02-24 한택규 8870 0
144128 법(심판, 죄)을 진리(용서)가 덮었음을 . (마르4,26-34)   2021-01-29 김종업 8870 0
144222 파티마 성모님께   2021-02-01 하경호 8870 0
1462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44-51/부활 제2주간 목요일)   2021-04-22 한택규 8870 0
15115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불멸의 성전 건립을 위해서는 속화되 ...   2021-11-22 박양석 8873 0
151292 30 화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... 독서, 복음(주해)   2021-11-29 김대군 8870 0
152009 활자를 읽고서도 말씀을 읽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어떤 경우일까요? |2|  2022-01-03 강만연 8873 0
153651 진정한 자신감을 얻기위해서는   2022-03-09 김중애 8870 0
153982 마귀가 나가자 말을 못하는 이가 말을 하게 되었다. |2|  2022-03-24 최원석 8875 0
154444 주님 수난 성금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  2022-04-15 김종업로마노 8871 0
155114 ■ 9. 배툴리아 포위[1/2] / 위협받는 유다[1] / 유딧기[9] |1|  2022-05-16 박윤식 8871 0
1553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5-28 김명준 8871 0
155379 참된 행복 |1|  2022-05-30 김중애 8872 0
1562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7-13 김명준 88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