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615 ♡ 의미 찾기 ♡   2009-08-25 이부영 1,0723 0
48619 성모 마리아를 본받으며   2009-08-25 장병찬 5683 0
48624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햐야만 했다 ... |2|  2009-08-25 주병순 9023 0
48630 사랑은 다시 부활되어야 합니다 [교회와 사제의 쇄신] |2|  2009-08-25 장이수 5263 0
4863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26 김광자 6123 0
48644 겸손되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  2009-08-26 장병찬 1,6393 0
48652 고독을 사랑합시다 |1|  2009-08-26 김중애 8113 0
48655 "진정성 넘치는 삶" - 8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8-26 김명준 5103 0
48670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10일 (가난한 사제를 원합니다   2009-08-27 박명옥 5303 0
48677 깨어 있음과 종의 비유 - 윤경재   2009-08-27 윤경재 5213 0
48684 생각을 다스리면 감정이 조절된다 |6|  2009-08-27 김광자 6473 0
4868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28 김광자 6463 0
48692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`   2009-08-28 박명옥 4233 0
48695 자기 변화를 이루십시오   2009-08-28 장병찬 7013 0
4873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30 김광자 1,1473 0
4875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31 김광자 7013 0
48754 "믿음의 승리, 영혼의 승리" - 8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8-31 김명준 5113 0
48755 "사람이 되는 공부" - 8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9-08-31 김명준 5663 0
4876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5   2009-08-31 김명순 4913 0
48763 내게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   2009-08-31 장병찬 5723 0
48783 9월 1일 야곱의 우물-루카 4,31-37 묵상/ 내 삶의 마지막 순간 ... |1|  2009-09-01 권수현 5543 0
48795 마리아의 노래   2009-09-01 장병찬 5653 0
48810 십자가 신앙 [나약함 안에서 드러나는 참된 힘] |2|  2009-09-01 장이수 6383 0
48831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라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9-02 정복순 7853 0
4884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9-03 김광자 6453 0
4884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8   2009-09-03 김명순 5043 0
48848 비오신부님과 암흑의 3일간   2009-09-03 김중애 3,8753 0
48857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|4|  2009-09-03 김광자 6233 0
48861 영적 성숙을 위한 창조. -토마스 머튼 신부- |1|  2009-09-04 유웅열 6393 0
48880 18년만의 고해성사   2009-09-04 김중애 75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