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8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16) |2|  2023-05-16 김중애 8875 0
1530 세상의 고난.... |1|  2012-06-28 양말련 8870 0
1543 부끄러운 고백이지만... |4|  2012-07-31 강헌모 8871 0
9582 7.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되려면   2005-02-22 박미라 8863 0
9891 야곱의 우물(3월 13 일)매일성서묵상-♣ 영혼의 보배로운 기능, 슬픔 ...   2005-03-13 권수현 8861 0
10572 55. 어린아이와 같이....   2005-04-22 박미라 8863 0
13156 ♣ 10월 2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겸손과 교만 ♣ |8|  2005-10-29 조영숙 8867 0
14188 [묵상] 지저분한 이야기 |8|  2005-12-15 유낙양 8868 0
14217 어느 소방관의 기도 |2|  2005-12-16 노병규 8869 0
14652 신년에 올리는 기도   2006-01-03 노병규 8865 0
20547 ◆ 섬김에 대해 배우기 . . . . . . [레이첼 나오미 레멘] |15|  2006-09-14 김혜경 88612 0
21064 < 23 > “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”(2)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10-02 노병규 88610 0
21479 +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왔다(루가12;49).   2006-10-15 김석진 8860 0
21814 *♡ 영성체 후 묵상(10월27일) ♡* |16|  2006-10-27 정정애 8869 0
23243 전철(前轍) |12|  2006-12-09 배봉균 8869 0
23246 Re : 발분망식(發憤忘食), 견인불발(堅忍不拔), 백절불굴(百折不屈) ... |2|  2006-12-09 배봉균 8096 0
26406 '집착에서 벗어나기' |2|  2007-03-28 유웅열 8865 0
27067 오늘의 묵상 (4월25일) |11|  2007-04-25 정정애 88610 0
27123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8|  2007-04-27 장병찬 8864 0
28032 오늘의 묵상 (6월8일) |14|  2007-06-08 정정애 88614 0
28931 천국의 사다리 |1|  2007-07-19 박현희 8863 0
29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7-08-31 이미경 88614 0
29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6|  2007-08-31 이미경 4068 0
35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5-03 이미경 88619 0
359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5-03 이미경 2835 0
37567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/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 ... |2|  2008-07-10 장병찬 8864 0
39520 안데스 산맥의 그리스도 동상   2008-09-30 김용대 8860 0
40604 *카리스마 * |2|  2008-11-04 박명옥 8863 0
42166 신앙은 즐거움 |13|  2008-12-20 박영미 8864 0
42584 1월 3일 주님 공현 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1-03 노병규 88618 0
430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법치사회에서 가족공동체로 |14|  2009-01-19 김현아 8867 0
440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9-02-22 이미경 88612 0
44369 거부당하는 아픔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  2009-03-05 노병규 88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