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849 평화의 해로 만들기 위한 우리의 자세 |1|  2015-12-03 김중애 6810 0
100848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3일 목요일 [(백)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 ...   2015-12-03 김중애 6500 0
100847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홍석 신부(군종교구 해성대성당)<성 프란 ... |1|  2015-12-03 김동식 1,0462 0
100846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|3|  2015-12-03 조재형 1,04913 0
100845 ■ 그리스도의 향기로 땅 끝까지 /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(선교의 ... |1|  2015-12-03 박윤식 8306 0
100844 오래된 미래 -‘희망의 표징’인 성인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3|  2015-12-03 김명준 1,07212 0
100843 ♣ 12.3 목/ 어찌할 수 없는 사랑 선포의 의무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5-12-03 이영숙 1,1776 0
10084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... |1|  2015-12-02 김동식 8422 0
100840 †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! (묵시1,17-20)   2015-12-02 윤태열 1,5740 0
1940 묻지마 관광 기사와의 만남 |2|  2015-12-02 하경호 7,1650 1
100838 세 가지 의무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12-02 강헌모 1,1823 0
100837 주님은 나의 목자, 아쉬울 것 없어라.   2015-12-02 유웅열 1,9071 0
100836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   2015-12-02 주병순 6491 0
100835 "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?"(12/2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2-02 신현민 9901 0
100834 12.2.수. ♡♡♡ 품어 생각하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5-12-02 송문숙 1,1297 0
100833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  2015-12-02 최원석 9620 0
100832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. |1|  2015-12-02 김중애 9630 0
100831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2일 [(자) 대림 제1주간 수요일]   2015-12-02 김중애 7440 0
100830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홍석 신부(군종교구 해성대성당)<대림 제 ... |1|  2015-12-02 김동식 9421 0
100829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8|  2015-12-02 조재형 1,05217 0
100828 ■ 충실한 삶만이 새로운 복음화를 / 복음의 기쁨 92   2015-12-02 박윤식 7690 0
100827 ■ 아픔을 끌어안는 작은 기적을 / 대림 제1주간 수요일   2015-12-02 박윤식 8152 0
10082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6.미저리(miser ... |10|  2015-12-02 김태중 9239 0
100824 하느님 꿈의 실현 -삶은 고해苦海가 아니라 축제祝祭다- 이스철 프란 ... |4|  2015-12-02 김명준 1,37411 0
100823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욕심 때문에 세상불행 끝이 없네요. |6|  2015-12-01 이기정 7775 0
100822 ♣ 12.2 수/ 배고픔마저 잊게 하는 연민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5-12-01 이영숙 9966 0
10082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대림 제1주간 수요일)『 최종 ... |1|  2015-12-01 김동식 7354 0
100820 대림 1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|1|  2015-12-01 김중애 6992 0
100817 ,< 577.>*데레사의 일기/ 2015년/11월 30일 월요일* |3|  2015-12-01 김양귀 7583 0
10081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12-01 이미경 1,22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