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81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2-01 이미경 1,0565 0
100814 "아버지, 하늘과 땅의 주님"(12/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2-01 신현민 7652 0
100813 ♠하느님의 뜻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12-01 강헌모 9492 0
100812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  2015-12-01 최원석 7361 0
100811 대림시기/구자윤비오신부님   2015-12-01 김중애 1,2061 0
100810 중요한 몇 가지 성찰   2015-12-01 김중애 8702 0
100809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일 [(자) 대림 제1주간 화요일]   2015-12-01 김중애 6640 0
100808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4|  2015-12-01 조재형 97816 0
100807 성령의 사람 -영적인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3|  2015-12-01 김명준 1,10010 0
100806 ■ 대림은 철드는 시기 / 대림 제1주간 화요일   2015-12-01 박윤식 9033 0
100805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홍석 신부(군종교구 해성대성당)<대림 제 ... |1|  2015-12-01 김동식 8116 0
100803 12.1.화. ♡♡♡ 볼것을 보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5-12-01 송문숙 1,04613 0
100802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  2015-12-01 주병순 6840 0
100801 ♣ 12.1 화/ 철부지로 살아가는 행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5-11-30 이영숙 1,1797 0
100800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느님을 아빠라 부르는 신앙인들 |5|  2015-11-30 이기정 7907 0
100799 † 휴거는 대환난과 주님의 다시 오심의 중심이다! |2|  2015-11-30 윤태열 1,1423 0
10079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대림 제1주간 화요일)『 행복 ... |1|  2015-11-30 김동식 9083 0
100796 주님과의 우정友情-성소聖召의 선물-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  2015-11-30 김명준 8066 0
100795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!   2015-11-30 유웅열 9952 0
100794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5-11-30 주병순 5071 0
100793 깨어나는 기도-나의 바램 (제 6주간)   2015-11-30 김은정 7562 0
100792 드디어 입성했습니다 신부님 방가워요 ??????????   2015-11-30 오희수 8150 0
100791 "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"(11/30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5-11-30 신현민 6012 0
100790 진실하게 구하십시오. |1|  2015-11-30 김중애 7412 0
100789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[(홍) 성 안드레아 사도 ...   2015-11-30 김중애 6780 0
100788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정일 신부(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)<성 안 ...   2015-11-30 김동식 1,0432 0
100787 ■ 이웃에게 봉사만이 복음의 기쁨을 / 복음의 기쁨 91   2015-11-30 박윤식 7462 0
100786 ■ 부르심을 받아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2|  2015-11-30 박윤식 6915 0
10078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5.'죄'란 도대체 |9|  2015-11-30 김태중 88814 0
100784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5|  2015-11-30 조재형 1,103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