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5 하느님의 손길을 외면한 여인   2004-11-17 이봉순 8862 0
8442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[7]   2004-11-10 원근식 8851 0
8587 ■☞<순교>124위 시복시성추진중인 순교자전 .1 |1|  2004-12-01 송규철 8851 0
8950 당신의 성령으로 이끌어주소서 |5|  2005-01-06 양상규 8851 0
9230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대 성당(성지) |4|  2005-01-28 노병규 8852 0
9266 준주성범 제3권 17장 모든 걱정은 하느님께 맡김   2005-01-30 원근식 8852 0
9460 맛을 어떻게 표현해요? |1|  2005-02-14 문종운 8857 0
9462 [2/15]화: 가장 아름다운 기도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  2005-02-14 김태진 8852 0
10103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  2005-03-25 장병찬 8853 0
10627 [생활묵상] 구닥다리 |4|  2005-04-26 유낙양 8857 0
10840 자녀를 위한 기도문 |2|  2005-05-12 노병규 8854 0
10863 야곱의 우물(5월 13 일)-♣ 부활 제7주간 금요일(지금, 나에게) ... |2|  2005-05-13 권수현 8858 0
11203 야곱의 우물(6월 8 일)-♣ 연중 제10주간 수요일(완성) ♣   2005-06-08 권수현 8852 0
11600 야곱의 우물 (7월 12일)-->>♣연중 제15주간 화요일 (하느님 뜻 ... |1|  2005-07-12 권수현 8852 0
11838 *예수성심 한가운데로*   2005-08-03 장병찬 8850 0
13029 ▒ 10월 23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신앙인의 사명과 본분 ▒ |19|  2005-10-23 조영숙 8858 0
13119 예언자   2005-10-27 유대영 8850 0
13367 들은 귀 말한 입   2005-11-07 정복순 8856 0
14629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/유광수신부님의 묵상   2006-01-02 정복순 8852 0
14954 [생활묵상] 아이스케키..   2006-01-15 유낙양 8855 0
19888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 ... |1|  2006-08-19 주병순 8852 0
20187 인생 마무리 잘하기   2006-08-31 장병찬 8855 0
20498 행복의 착시(錯視) / 손우배 신부님 |5|  2006-09-12 박영희 8859 0
21357 가장 아름답고 열렬한 고백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6-10-11 최영자 8854 0
23064 참행복 7. "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!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... |2|  2006-12-04 이종삼 8853 0
24836 [복음 딘상] 평화의 인사ㅣ김강정 신부님 |5|  2007-01-26 노병규 8858 0
25063 (306) 읽으면 속이 시원해 지는 글 (펌) |8|  2007-02-02 유정자 8853 0
262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3-21 이미경 8858 0
26779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|2|  2007-04-12 장병찬 8852 0
27530 참다운 행복은 ? |8|  2007-05-15 유웅열 88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