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545 "천장인(天藏人)" - 10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10-01 김명준 4173 0
49549 <나와 결혼할 뻔 했던 여자가 보내온 이메일>   2009-10-01 김수복 5353 0
49556 10월 2일 야곱의 우물-마태 18,1-5.10 묵상/ 우리의 보호자요 ... |1|  2009-10-02 권수현 4213 0
49560 ♡ 마주하기 ♡ |1|  2009-10-02 이부영 4213 0
49588 [강론] 연중 제 27주일 (심흥보신부님, 신은근신부님) / [복음과 ...   2009-10-03 장병찬 5463 0
49590 믿음의 눈으로/지상의 어디에 하느님이 계신가   2009-10-03 김중애 4633 0
49595 왜 서로 다른 생각을 할까?   2009-10-04 김용대 9203 0
49601 묵주기도의 비밀/어느 주교님의 신심   2009-10-04 김중애 5483 0
49608 "자연과 이웃, 하느님께 활짝 열려있는 삶" - 10.3, 이수철 프란 ...   2009-10-04 김명준 4143 0
49610 하느님의 자비심과 성녀 파우스티나 / [복음과 묵상] |3|  2009-10-04 장병찬 3883 0
49614 각자의 샘 |2|  2009-10-04 김광자 5123 0
4961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0-05 김광자 6633 0
49622 <신부님, 우리 신부님> - "단 하루라도"   2009-10-05 김수복 5943 0
49630 묵주기도의 비밀/변화된 본당   2009-10-05 김중애 5203 0
49638 "우리 삶의 주어(主語)는 ‘내’가 아닌 ‘하느님’이다" - 10.5, ... |1|  2009-10-05 김명준 1,2993 0
49642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|6|  2009-10-06 김광자 9083 0
496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9   2009-10-06 김명순 4813 0
4965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  2009-10-06 주병순 4803 0
49661 ♡ 몰라서 못합니까?(루카복음 11장 1절) ♡   2009-10-06 이부영 5233 0
49667 마음의 편지 |4|  2009-10-07 김광자 6183 0
49674 망설이다가 무릎을 꿇었다   2009-10-07 김용대 5823 0
49680 믿음의 눈으로/고난 - 쓴 것인가, 좋은 것인가   2009-10-07 김중애 4373 0
49689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/ [복음과 묵상] |2|  2009-10-07 장병찬 4063 0
49700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|5|  2009-10-08 김광자 6143 0
49721 Jesus Seminar (이설을 퍼뜨리는 개신교측 신학 교수들의 모임 ... |4|  2009-10-08 소순태 5693 0
49724 기도해 줄 사람이 있으십니까? / [복음과 묵상] |1|  2009-10-08 장병찬 4753 0
4973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0-09 김광자 5113 0
49738 나의 가치는 무엇일까? |1|  2009-10-09 유웅열 5473 0
49743 ♡ 십자가를 지는 것은 ♡   2009-10-09 이부영 6343 0
49747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 ...   2009-10-09 주병순 43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