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759 2021.12.23. [대림 제4주간 목요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 ... |1|  2021-12-23 김종업로마노 8852 0
152232 긍정의 안경과 부정의 안경 |1|  2022-01-13 김중애 8853 0
152614 [연중 제4주일]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하소서.   2022-01-30 김종업로마노 8850 0
152722 2.4."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2-02-03 송문숙 8852 0
153548 하느님께서 좋아하는 참된 단식 -이웃 사랑의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2-03-04 김명준 8858 0
153947 사순 제3주간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03-22 김종업로마노 8851 0
157492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|1|  2022-09-10 주병순 8850 0
158676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3|  2022-11-07 조재형 88510 0
7262 -[종교]-에 대한 나의 이해! |4|  2004-06-16 임상호 8847 0
7673 "하느님의 경고"(8/11) |3|  2004-08-11 이철희 8848 0
7760 우리가 함께 하다 |2|  2004-08-21 임동규 8843 0
8257 준주성범 제18장 거룩한 교부들의 행적[1~3]   2004-10-16 원근식 8843 0
9187 준주성범 제3권 12장 참는 마음을 단련시킴과...4~5 |1|  2005-01-25 원근식 8843 0
9446 준주성범 제3권 24장 남의 새활을 부질없이 살피는 것을 피함   2005-02-13 원근식 8842 0
9593 야곱의 우물(2월 23일)--♣ 이 잔을 마실 수 있느냐 ♣ |2|  2005-02-23 권수현 8849 0
10407 교회에서 나는 무엇을 배웠는가 |1|  2005-04-13 노병규 8843 0
10779 (332) 촉촉히 비는 내리고 |5|  2005-05-06 이순의 8848 0
11213 표연히   2005-06-09 김성준 8841 0
1150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07-02 노병규 8843 0
13419 지혜는 영원한 빛의 광채이며 하느님의 활동력을 비춰 주는 티 없는 거울 ...   2005-11-10 양다성 8842 0
13862 "반석위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01 김명준 8843 0
14854 시몬의 장모의 치유   2006-01-11 정복순 8841 0
14938 [강론] 연중 제2주일 (심흥보 신부님)   2006-01-14 장병찬 8842 0
15746 바람이 분다. 다시 살아야겠다 |3|  2006-02-17 양승국 88411 0
19439 마음의 평안..   2006-08-01 김영 8840 0
20058 낮은 곳을 사신 두 분의 사제 |4|  2006-08-26 윤경재 8847 0
23376 [강론] 참다운 안식ㅣ민경철 신부님 |2|  2006-12-13 노병규 8844 0
26521 할미꽃 우리 엄마.... |28|  2007-04-02 박계용 88413 0
26546 Re:(시) 어머니 가묘 짓고 내려오던 날 |1|  2007-04-02 윤경재 2642 0
26522 Re:할미꽃 우리 엄마.... |29|  2007-04-02 박계용 4758 0
26821 영어 성경 읽는데 도움 되는 거 |1|  2007-04-14 최명희 8842 0
28061 성가정을 이루는 올바른 선택^^* |5|  2007-06-09 홍성현 88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