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38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06-23 박종진 8832 0
11998 하느님을 사랑하는 작은 이야기 5   2005-08-18 장병찬 8835 0
12150 야곱의 우물(9월 1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목요일(사람 낚는 어부 ... |5|  2005-09-01 권수현 8837 0
12807 기적의 표   2005-10-10 김선진 8832 0
12822 (펌) 내게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다면   2005-10-11 곽두하 8833 0
13575 미사의 은총 |5|  2005-11-17 노병규 88310 0
13992 ♣12월 7일 야곱의 우물-틀에서 벗어나야/신앙 ♣ |4|  2005-12-07 조영숙 8838 0
14314 주님의 뜻인데 어쩌겠어요?   2005-12-19 양승국 88312 0
14812 만사가 다 잘 될 것입니다... |1|  2006-01-10 노병규 8833 0
179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5-24 이미경 8836 0
18593 [오늘 복음묵상] 2006년 6월 23일 예수성심 대축일 / 정상천 신 ... |1|  2006-06-23 노병규 8834 0
19105 나의 이웃은? |4|  2006-07-17 노병규 8838 0
20151 ‘죽어야 산다.’ 최고의 역설 입니다 |4|  2006-08-30 노병규 8833 0
20775 약속 |5|  2006-09-22 노병규 88312 0
20841 갑곶 성지 가을 |5|  2006-09-25 김성준 8832 0
23292 ◆ 덤 . . . . . . . . . . . .[ 닐 기유메트 신부님 ... |9|  2006-12-11 김혜경 8838 0
26882 낙타의 겸손 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  2007-04-16 양춘식 88311 0
27551 '진리 안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5-16 정복순 8835 0
27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6-01 이미경 8837 0
29060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|6|  2007-07-26 윤경재 8839 0
29197 큰 감동을 주는 마더 데레사 노벨상 수락 연설문 (전문)   2007-08-03 진장춘 8833 0
30672 당황과 황당 / 조인영 신부님 |12|  2007-10-05 박영희 88311 0
32154 예수님 흉내내기 <7회> 두개의 주머니 - 박용식 신부님 |4|  2007-12-11 노병규 88311 0
33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1-20 이미경 88318 0
41751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|14|  2008-12-07 김광자 8838 0
42797 주님 세례 축일 / 복음묵상-양승국 신부 |2|  2009-01-10 원근식 8836 0
44883 우물가의 여인 처럼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3-25 박명옥 8836 0
46695 쫓기듯 살지 말 것. -송봉모 신부- |4|  2009-06-10 유웅열 88313 0
49325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  2009-09-23 김용대 8832 0
52972 2월 8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2-08 노병규 883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