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5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4-05 김광자 8833 0
56036 울시 추기경의 고백   2010-05-26 김용대 8835 0
57643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?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30 이순정 88324 0
58183 8월 24일 화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  2010-08-24 노병규 88313 0
621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2-18 이미경 88311 0
73000 5월 11일 부활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5-11 노병규 88315 0
76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1-12 이미경 88313 0
861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의 눈물을 먹고 자라는 나무 |7|  2013-12-31 김혜진 88311 0
8625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1-03 이미경 8839 0
8748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2월 27일 *연중 제 7주간 목요일(R) ... |1|  2014-02-27 노병규 88314 0
90159 눈물 |2|  2014-07-01 이부영 8833 0
9049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7월 19일 토요일 ... |2|  2014-07-19 신미숙 8839 0
90654 † 악한 생각을 면하게 하는 기도- 『준주성범』 |1|  2014-07-28 한은숙 8830 0
90698 병들고, 헐벗어 외로울 때   2014-07-31 이부영 8831 0
91042 * 한국꽃을 성모님께 봉헌하신 교황님 * (해피 플라이트)   2014-08-19 이현철 8835 0
9256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11-08 이미경 88310 0
93715 주님 공현 후 수요일 |3|  2015-01-07 조재형 88312 0
96227 보이지 않는 조력자 |1|  2015-04-21 김중애 8832 0
96652 부활 제6주일 |5|  2015-05-10 조재형 88313 0
97753 주님이 안 계신 듯 [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  2015-06-30 김기욱 8831 0
98017 ?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안승태 신부(서울대교구 국내수학))<연중 제 ...   2015-07-13 김동식 8832 0
98772 ♥.8.22.토.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... -한상우 바오로 신 ...   2015-08-22 송문숙 8832 0
99047 겉모습 뒤편 |1|  2015-09-05 김중애 8832 0
99467 ♣ 9.27 주일/ 회상과 감사와 나눔의 축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5-09-26 이영숙 8833 0
99474 남에게 한 선행은 곧 자신에게 한 선행이다   2015-09-27 김영완 8830 0
100587 그리스도 왕 대축일/예수님이 세상 왕들과 다른 점은-이기양 신부- |2|  2015-11-21 원근식 8836 0
101197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  2015-12-19 주병순 8830 0
101239 자비의 해 : 순례의 삶   2015-12-21 유웅열 8832 0
101641 영적인 것이 결국 육적인 것을 이끌고 있다는 것입니다.   2016-01-10 유웅열 8833 0
101802 1.17..♡♡♡ 표징을 보아야한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6-01-17 송문숙 88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