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864 ♡ 하느님의 현존 ♡   2009-12-31 이부영 4773 0
5188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1-01 김광자 3893 0
51903 Re: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1-01 김광자 1580 0
51884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|8|  2010-01-01 김광자 5133 0
51893 금송아지(탈출기32,1-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0-01-01 장기순 2,0113 0
518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  2010-01-01 강점수 1,2103 0
5189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  2010-01-01 강점수 1,0103 0
51899 <예순 여섯 살배기 택시기사의 변>   2010-01-01 김종연 3633 0
51927 '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02 정복순 4153 0
51932 펌 - (105) 짝꿍이 보고 싶다. |3|  2010-01-02 이순의 4603 0
51935 어머니의 품에 젖어드는 느낌의 기도...허윤석신부님 |1|  2010-01-02 이순정 4753 0
51940 "우리의 영혼이신 그리스도"- 12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1-02 김명준 3423 0
51955 12월3일 야곱의 우물-마태2, 1-1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10-01-03 권수현 4363 0
51963 <남극의 고래와 물개에게 안부를 묻다> - 박지현   2010-01-03 김종연 7233 0
51969 믿음의 길=경배의 길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10-01-03 김광자 5553 0
51971 오로지 주님 편에서 한 길만을 선택하라! |1|  2010-01-04 유웅열 4273 0
51974 ♡ 하느님 현존을 기억하기 위해 ♡   2010-01-04 이부영 4383 0
51975 1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4,12-17.23-25 묵상/이 시대에 ... |1|  2010-01-04 권수현 9153 0
51978 씁쓸함을 느끼며... 허윤석신부님 |2|  2010-01-04 이순정 6723 0
51989 “회개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- 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0-01-04 김명준 4263 0
51991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|2|  2010-01-05 김광자 6583 0
52004 오늘 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05 이순정 6323 0
52007 치유와 기적의 식탁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05 장병찬 5393 0
52009 (458)청국장이란 음식은... |3|  2010-01-05 김양귀 5663 0
52011 나눔인가? 기적인가? |5|  2010-01-05 이인옥 6053 0
52018 <새해, 부지런히 러브하자... 사랑하자> - 최종수 신부 |1|  2010-01-06 김종연 5403 0
52029 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06 장병찬 1,1883 0
52032 두려워하지마라와 완전한 사랑... 허윤석신부님 |1|  2010-01-06 이순정 6203 0
52039 "서로 사랑하라" - 1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  2010-01-06 김명준 4363 0
52045 1월7일 야곱의 우물-루카4,14-22ㄱ 묵상/놀라운 일 - 감동 |1|  2010-01-07 권수현 5443 0
52056 (461)기쁨으로 주님을 섬기라는 말씀이시다. |8|  2010-01-07 김양귀 41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