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8527	♡ 상대방의 약점을 들추어내는 말 ♡ |7|	2007-06-30	이부영	882	7	0
3421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	2008-03-03	이미경	882	13	0
34711	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3가지 |4|	2008-03-21	최익곤	882	6	0
36416	사랑이신 주님, 제게 오소서!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삼위일체대축일 강론 ...	2008-05-22	송월순	882	6	0
3744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	2008-07-05	이미경	882	15	0
3744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	2008-07-05	이미경	236	3	0
37838	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	2008-07-21	노병규	882	19	0
37990	무엇을 비웠느냐? |15|	2008-07-28	김광자	882	9	0
42589	어느 신부님의 눈물 젖은 호두과자 |3|	2009-01-03	노병규	882	10	0
44143	나를 키우는 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	2009-02-25	김광자	882	10	0
4647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	2009-05-31	이미경	882	17	0
52104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|8|	2010-01-09	김현아	882	15	0
55480	마리아는 기도하는 분이며 전구자이시다	2010-05-06	김중애	882	0	0
56808	6월 24일 목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대 ... |1|	2010-06-24	노병규	882	15	0
60165	가난한 과부의 봉헌 - 윤경재	2010-11-22	윤경재	882	7	0
62765	3월 13일 사순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3-13	노병규	882	16	0
67178	9월 2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9-02	노병규	882	19	0
6845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10-28	이미경	882	13	0
6851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10-31	이미경	882	19	0
6907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11-23	이미경	882	15	0
76833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와 구원 |3|	2012-11-13	김혜진	882	13	0
85562	< 김유정 신부의 교리신학 강의 > |3|	2013-12-01	김세영	882	13	0
85940	내적 깊이의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4|	2013-12-20	김명준	882	13	0
87275	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중 제6주일 - 확 ...	2014-02-15	박명옥	882	6	0
90251	▶멍에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14주일(2 ... |1|	2014-07-06	이진영	882	12	0
91784	이단(異端)과 이교(離敎) 의 차이	2014-09-28	김영범	882	2	0
91828	▒ - 배티 성지, 연중 제26일, 하느님과의 信義 - 김웅열 토마스 ...	2014-09-30	박명옥	882	2	0
93879	그리스도의 향기// 겸손한 리더 |1|	2015-01-13	정선영	882	2	0
95587	고통받을때의 기도(미움)	2015-03-27	박종구	882	0	0
95684	더 궁극적인(희망신부님의 글.) |1|	2015-03-31	김은영	882	7	0
96551	하느님의 영광을(희망신부님의 글)	2015-05-05	김은영	882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