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24 이혼, 그 뜨거운 감자 |3|  2005-08-12 양승국 1,12514 0
12190 (383) 내 짝궁 |8|  2005-09-04 이순의 92314 0
12428 '그냥' 일어서는 사람 |5|  2005-09-21 양승국 1,15514 0
12437 [묵상] 점 |7|  2005-09-21 유낙양 65814 0
12447 슬픈 계절 |2|  2005-09-22 양승국 1,28914 0
12648 비오는 저녁, 창가에 서니 |4|  2005-10-02 양승국 90314 0
12756 더 큰 바다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|2|  2005-10-07 양승국 82714 0
12824 (401) 가을을 준비하신 성령 |3|  2005-10-11 이순의 1,17514 0
13044 캄캄한 먹구름으로 뒤덮인 인생의 전반전을 끝내고 |4|  2005-10-24 양승국 1,00614 0
13050 성체조배 |4|  2005-10-24 노병규 1,01014 0
13103 외롭고, 쓸쓸하고, 슬프고 |2|  2005-10-26 양승국 1,13714 0
1354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16 노병규 92814 0
1377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.   2005-11-26 심민선 1,39014 0
13845 Re: 영명축일과 서품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.   2005-11-30 김동순 6264 0
13786 기적 같은 일, 천부당만부당한 일   2005-11-27 양승국 1,14814 0
13918 에프엠대로 사는 수도자 |7|  2005-12-04 양승국 1,21614 0
13949 평범함의 은총, 평범함의 행복 |7|  2005-12-05 양승국 1,26914 0
14462 그 당당함, 그 거칠 것 없음 |11|  2005-12-25 양승국 1,08414 0
14471 Re: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. |2|  2005-12-26 조영숙 8116 0
14570 저물어 가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냐 |6|  2005-12-30 양승국 1,12614 0
14691 두 달간 기쁘게 하는 한 마디 칭찬 |4|  2006-01-04 양승국 96114 0
14724 지금, 이 순간의 성스러움! |11|  2006-01-06 황미숙 1,28614 0
15148 성부와 성자의 영원한 사랑이신 성령님! |15|  2006-01-23 조경희 90514 0
15321 천년을 하루같이, 하루가 천년같이... |13|  2006-01-31 조경희 89714 0
15351 ◆ 젊은 그들...........( 숨은 뒷이야기 ) |10|  2006-02-01 김혜경 82414 0
15480 열린 가슴으로 광야로 나가는 일 |4|  2006-02-06 양승국 1,08014 0
15534 인형과 함께 기도를....... |3|  2006-02-09 노병규 63514 0
15567 또 하나의 세계 |8|  2006-02-10 이인옥 84214 0
15641 무상(無償)의 선물 |4|  2006-02-13 이인옥 85314 0
15656 2월 1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스승님! |5|  2006-02-14 조영숙 72514 0
15660 36. 삶의 진실에 대하여 |6|  2006-02-14 이인옥 77614 0
15674 이 특별한 신부님 |4|  2006-02-14 양승국 97214 0
15685 Re:이 특별한 신부님 |1|  2006-02-15 황미숙 52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