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480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0주간 금요일)『 극 ... |2|  2016-06-09 김동식 8812 0
106909 2016년 9월 26일(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...   2016-09-26 김중애 8810 0
108459 자신을 낮추되 좌절하지 마십시오   2016-12-03 김중애 8810 0
108987 2016년 12월 28일(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...   2016-12-28 김중애 8810 0
114597 가톨릭기본교리(3-1 만물의 중심인 인간)   2017-09-09 김중애 8810 0
115109 2017년 10월 1일 주일(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... |1|  2017-10-01 김중애 8811 0
131909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있고   2019-08-22 김중애 8812 0
13586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20-02-05 주병순 8810 0
136180 연중 제6주간 목요일 제1독서(야고2,1~9)   2020-02-20 김종업 8810 0
142980 ♥福者 고성운 요셉 (순교일; 12월19일)   2020-12-18 정태욱 8810 0
144198 [연중 제4주간 월요일] 옷을 입고 제정신으로 (마르5,1-20)   2021-02-01 김종업 8810 0
144213 ♥聖 최영이 바르바라님 순교하신 날 (순교일; 2월1일)   2021-02-01 정태욱 8811 0
145048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탕자의 비유 (루카15,1-3.11ㄴ-32)   2021-03-06 김종업 8810 0
146292 [부활 제3주간 금요일] 하늘에서 내려온 빵 (요한6,52-59)   2021-04-23 김종업 8810 0
151235 저절로 아는 것 (루카21,29-33)   2021-11-26 김종업 8810 0
151319 행복은 선물이다. 신(神)이 주시는 선물이다.   2021-12-01 김중애 8811 0
152393 더러운 영들은 '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...   2022-01-20 주병순 8810 0
152587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  2022-01-29 주병순 8810 0
153756 †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다.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  2022-03-14 장병찬 8810 0
154822 3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5-02 김대군 8812 0
15677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8-07 박영희 8812 0
157035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숨을 불어넣어 살아나게 하다   2022-08-19 미카엘 8810 0
157247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3|  2022-08-29 조재형 8819 0
161661 아침에 바치는 축복 기도 |1|  2023-03-22 김중애 8813 0
1542 (5) 왜 이러시는걸까요? |2|  2012-07-24 김정숙 8812 0
9400 조금 더 미안한 마음을 |2|  2005-02-10 문종운 8805 0
9595 예수의 눈길 |1|  2005-02-23 노병규 8804 0
104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4-13 노병규 8801 0
10957 하늘 엄마 |1|  2005-05-19 권병연 8801 0
1154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06 노병규 88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