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27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31주간 금요일)『 약 ... |4|  2015-11-05 김동식 8514 0
100273 우리의 몸도 마음도 생각도 내것이 아닙니다.   2015-11-05 유웅열 8590 0
100272 ♣ 11.6 금/ 민첩하게 서둘러 회개하라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5-11-05 이영숙 1,0336 0
100271 이웃과의 관계에서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!   2015-11-05 유웅열 8580 0
100270 11.6.금.♡♡♡ 지혜로은 삶을 갈망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5-11-05 송문숙 8586 0
100269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5-11-05 주병순 6710 0
100268 눈에는 눈, 이에는 이 |2|  2015-11-05 최용호 7181 0
100266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신희준 신부(서울대교구 공릉동성당)<연중 ...   2015-11-05 김동식 9002 0
10026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11-05 이미경 1,6318 0
100264 '아는 그것'이 본래의 내면이다(11/5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1-05 신현민 8501 0
100263 ☆선입견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11-05 강헌모 7964 0
100262 11.5.♡♡♡ 가장 소중한 존재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5-11-05 송문숙 9637 0
100261 우리 자신을 우리에게 넘겨주지 말라. |2|  2015-11-05 김중애 7701 0
100260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5일 [(녹) 연중 제31주간 목요일]   2015-11-05 김중애 5881 0
100259 사랑의 빚을 져라!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11-05 노병규 1,0965 0
100258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  2015-11-05 최원석 6441 0
100257 ■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 /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  2015-11-05 박윤식 7231 0
100256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|7|  2015-11-05 조재형 93113 0
100255 하느님의 기쁨에 동참하는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4|  2015-11-05 김명준 95012 0
100253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어머니 암탉과 같이 -Santa Marta 미사 ... |1|  2015-11-05 정진영 7872 0
100252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신앙인은 내리사랑주면서 동시에 또 받지요. |5|  2015-11-04 이기정 7166 0
100251 ♣ 11.5 목/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인 나의 회개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5-11-04 이영숙 1,1155 0
10025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11-04 이미경 1,0508 0
10024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31주간 목요일)『되찾 ... |1|  2015-11-04 김동식 7933 0
1937 <거룩한 내맡김영성> 덕분에 제 삶이 지옥에서 천국으로 변했습니다. |18|  2015-11-04 손분조 3,22529 0
100247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15-11-04 주병순 5881 0
100246 "제자는 지체를 뜻한다"(11/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1-04 신현민 6710 0
100245 하느님 안에 닻을 내려라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11-04 강헌모 8125 0
100244 11.4수.♡♡♡ 집나간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5-11-04 송문숙 1,04211 0
100243 편안한 길은 없다. |2|  2015-11-04 김중애 75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