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87 [1분 명상] " 상처의 치유 "   2005-09-11 노병규 8809 0
12842 대패 한 이유   2005-10-12 장병찬 8808 0
12983 [1분 묵상] " 찬미의 노래 / 최남순 수녀님 " |1|  2005-10-20 노병규 8804 0
14410 레지나의 이야기 |9|  2005-12-23 박영희 8808 0
14426 즈카르야의 노래 |1|  2005-12-24 정복순 8803 0
15446 [기도] 가난한 새의 기도 !!! |2|  2006-02-05 노병규 8806 0
15840 내가 살아왔고 살아갈 하느님 나라는... !!! |2|  2006-02-22 노병규 8807 0
18885 먼 신부님이 고로코롬 말씀하신대요?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7-07 노병규 8804 0
19448 [오늘 복음묵상]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6-08-01 노병규 8805 0
20114 첫마음으로   2006-08-28 임숙향 8803 0
20924 '정직해야 합니다' - {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9-28 정복순 8805 0
21763 '출실한 종으로서' - [오늘 하루도 ~ [홍성만 신부님] |5|  2006-10-25 정복순 8806 0
23615 덕장(德將) 스키피오 장군 |2|  2006-12-20 배봉균 8804 0
23616 Re : 노당익장(老當益壯), 위풍당당(威風堂堂), 총명예지(聰明叡智) |1|  2006-12-20 배봉균 3895 0
26769 ◆ 잃어버린 가난 . . . . . . . [김승오 신부님] |12|  2007-04-11 김혜경 88010 0
29118 기도.....임종을 지켜보며 |8|  2007-07-29 김종업 8809 0
31307 모태와 젖 가슴! |13|  2007-11-02 황미숙 88014 0
33678 ◆ 우리 아버지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02-13 김혜경 88010 0
34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3-23 이미경 88013 0
37591 님 계신 곳까지 . . . |24|  2008-07-11 박계용 88014 0
37600 Re: 내가 꿈꾸는 그 곳은 . . . |8|  2008-07-11 김미자 3597 0
39296 오늘의 묵상(9월22일)[(녹) 연중 제25주간 월요일] |9|  2008-09-22 정정애 8806 0
4064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상"... |2|  2008-11-05 이은숙 8802 0
40970 연중 제33주일/달란트의 비유 |2|  2008-11-14 원근식 8804 0
41719 우리도 새로 눈을 떠야 한다 ...... [김상조 신부님 ... |7|  2008-12-06 김광자 8805 0
4262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2,5   2009-01-04 방진선 8801 0
42724 1월 8일 주님 공현 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1-07 노병규 8808 0
42973 광야로 내 몰린? 예수님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 ... |8|  2009-01-15 김광자 8807 0
430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1-17 이미경 88016 0
44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9-03-28 이미경 88017 0
45184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ㅡ 차 동엽 신부님 ㅡ |3|  2009-04-06 김경애 8804 0
47687 자아의 치유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07-22 이은숙 8804 0